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5일째입니다. 기분 좋아요. 이름: 이영지 · 2001-09-07 21:14 · 조회 8
무엇보다도 아침 일찍 눈이 저절로 떠져서 정말 좋습니다.
기운이 없기는 하지만 말이예요.
전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려면 정말 힘들었거든요.
이제는 아침 준비도 개운한 마음으로 해요.
아침에 시간이 생기니까 오히려 반찬을 이것저것 만들게 되어요.
(그래서 남편은 며칠 사이에 살이 쪘대요...^^)

전 학생인데, 집에서 학교까지 도보로 30분 정도인데,
오늘은 40분에 걸쳐서 걸어왔습니다.
오는데 정말 힘이 들더군요.
그런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야말로) 햇살도 정말 좋았구요.

아직까지 속이 쓰리거나 메쓰껍거나 팔, 다리, 머리가 아프지는 않아요.
몸을 움직이는데 별 이상은 없는데,
다음주에 시험이 하나 있어서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데,
부담이 좀 되네요...
권투를 빌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