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그냥 ...궁금 이름: 김정규 · 2001-09-17 20:34 · 조회 3
늘 제 질문에 성심으로 답변 주시고 관심있게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먼저 감사드리며.. 꾸벅
전 5일간의 생수단식을 마치고. 보식 사흘째입니다. 어제 먹었던 배추된장국이 얼매나 맛있던지..
오늘 점심도 기대&기대 ^^+

물론 일반적인 반응일수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 본단식 거의 내내. 그리고 어제까지도 조금만 움직여도 머리가 띵하고, 속은 울렁울렁, 심장은 벌떢벌떡 ..........
집밖에 슈퍼에만 갔다와도 이 모양이니. 산책조차 힘들고. 집에서 쥐죽은 듯 누워있으면 그나마 괜찮은 듯 하지만.. 며칠내내 허리를 방바닥에 붙이고 있자니... ㅠㅠ

어제는 큰맘먹고 하회마을에 처음으로 놀러갔었는데... 걷는거보다 앉아 있는 시간이 더 많고..결국엔 일행에게 버림받고 강변 느티나무 아래 평상에서 한시간이 잤답니다...ㅠ.ㅠ 자고 나니깐. 입술도 부르트고..

전 왜 이모양일까요?? 아직 창창한 갓 서른인디...
사실 다음 단식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저랑은 맞지 않는걸까요?? 아님 원체 제 몸이 부실해서?? 제게 힘을 주소서!!!

신우탁 · 2001-09-18

개인의 건강과 나이에 차이는 있지만 단식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과정이지요. 힘이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겨내시고.

그리고 무엇보다 기운이 없다고 기준량보다 많이 드시지
말고,간식도 마시고. 지금은 하루가 일년 같지만 지나고 나면 찰라라고
느껴질 거예요.

잘 견뎌 나가세요.
┼─ 김정규(toqur1025@hanmail.net) : 그냥 ...궁금 09/17 ─┼

│ 늘 제 질문에 성심으로 답변 주시고 관심있게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먼저 감사드리며.. 꾸벅
│ 전 5일간의 생수단식을 마치고. 보식 사흘째입니다. 어제 먹었던 배추된장국이 얼매나 맛있던지..
│ 오늘 점심도 기대&기대 ^^+

│ 물론 일반적인 반응일수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 본단식 거의 내내. 그리고 어제까지도 조금만 움직여도 머리가 띵하고, 속은 울렁울렁, 심장은 벌떢벌떡 ..........
│ 집밖에 슈퍼에만 갔다와도 이 모양이니. 산책조차 힘들고. 집에서 쥐죽은 듯 누워있으면 그나마 괜찮은 듯 하지만.. 며칠내내 허리를 방바닥에 붙이고 있자니... ㅠㅠ

│ 어제는 큰맘먹고 하회마을에 처음으로 놀러갔었는데... 걷는거보다 앉아 있는 시간이 더 많고..결국엔 일행에게 버림받고 강변 느티나무 아래 평상에서 한시간이 잤답니다...ㅠ.ㅠ 자고 나니깐. 입술도 부르트고..

│ 전 왜 이모양일까요?? 아직 창창한 갓 서른인디...
┼ 사실 다음 단식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저랑은 맞지 않는걸까요?? 아님 원체 제 몸이 부실해서?? 제게 힘을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