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 이름: 단식 · 2001-09-20 20:49 · 조회 2
┼─ 박근수(mcrane@korea.com) : Re.. 09/20 ─┼


│ 안녕하세요..
│ 자신의 변화과정을 적어보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몸이 붓고 살이 택도 없이 불어나는 것은 신장(콩팥) 탓이
│ 라고 지적을 받습니다.


│ 단식 끝내면서(보식 마치고) 이와 관련된 음식으로 다스려
│ 보시기 바랍니다. 단식은 몸 내부 기능을 원래 제자리로 갖다
│ 놓는 아주좋은 기회인 만큼(무료로) 약간의 고통이 따릅니다.

│ 이해하신 만큼 얻어지는 게 있습니다.
│ 마침 거두어 들이는(수확) 절기에 들었습니다.(가을)

│ 내가 즐거우면 몸도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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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신나고 생활도 신나겠죠?
감사합니다. 생각지 못한 근수님의 글에 배고픔을 조금은 이기게 되네요.
아침은 다행히 잘 넘겼습니다. 이제 점심시간이지만 아직까진 힘들지 않네요. 웬일인지 음식에 대한 욕심도 거의 없구요. 제 나름대로의 약속이지만 그래도 해 보겠다는 생각에 이곳과 약속을 한 게 참 잘 한거 같아요. 단식 후 제 몸이 많이 제자리를 찾았음 합니다.
신장이 안좋은 건 사실인 거 같은데, 정말 단식 후엔 이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아봐야 겠네요. 그럴 생각은 못했었거든요.
다른 분들에게도 많은 정보를 주시던데, 좋은 일 하시네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지나칠 순 없어서 이렇게 몇 자 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