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1차 회복식을 끝냈답니다.
몸은 단식전에 하던 스쿼시를 할 정도로 참으로 좋았답니다.
이렇게 1차 회복식까지 잘 견디어온 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짜여진 식단대로면 죽 한그릇과 된장국 한그릇이 오늘 식사랍니다.
하지만 도저히 저는 한그릇씩은 배가 불러서 못먹겠어서 반그릇쯤으로 적당하게 먹었답니다.
역시 위를 꼬옥 다 채우는것보단 약간 덜하게 먹는게 참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녁엔.....
꼬멩이들이 제가 먹으려고 차려놓은 죽과 된장국을 세상에나 몇숟가락 조금 남기고
다 먹어버렸답니다. 더 끓여놓은것도 없는데 말이지요....쩝~~~~^^
현미로 죽을 끓이는데 한숟가락 입속에 넣고 백번정도 씹으면 그 고소한 맛이 배어나옵니다.^^
꼬멩이들이 남긴거^^ 조금 먹고 할머니께서 요즘 편찮으셔서 날마다 죽을 쑤어 드리는데
오늘은 녹두죽을 쑤었답니다.
그래서 현미죽 대신에 그 녹두죽을 좀 먹고 아이들이 황도를 깍아달라 하기에 깍아주면서
깍정이가 아까워 옆에 붙은거 좀 떼어먹다가 네조각 정도 먹었답니다.
황도를 먹어선지 먹지 않았던 점심때보다는 더 좋지 않은것 같아요.
어쨋든 1차를 무사히 끝내고 2차로 들어갑니다.^^ -아이 좋아라~~^^
에고......그런데 다 괜찮은데 과일은 참 먹고 싶어져요.^^
하루에 조금씩만 먹으면 안될까요?^^ 사과랑 포도랑.......힝.....^^
어젠 시장에 가서 고무신을 사왔답니다.
제가 신을 흰고무신-남자용^^-과 어머님꺼 슬리퍼 고무신....^^
옛날이 그리워서요......
뒤안에 내어놓고 일을 하면서 신는데 정말정말 부드럽기가.....
그 말랑말랑한 감촉이 너무 기분을 좋게 한답니다.^^
자꾸만 옛날이 그리워져만 갑니다.
머리를 지끈거리게 하는 이 소음으로 가득찬곳에서 어서 빠져 나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모셔야 하는 어르신들 때문에 조금 많이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자연과 더불어 책과 더불어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있어왔던 요통을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릎의 통증은 사라진 반면에 요통은 아직이네요.
아침마다 하는 걷기운동을 계속하면 사라질까요?
의자에 오래 앉아 있거나 일을 많이 하면 더 아프네요.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라는 책을 보면서 정말 너무도 많을 충격을 받습니다.
이번 가을에는 채식과 명상에 관한 책을 많이 읽으려 합니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무엇을 먹어야할지....내게 좋은 가르침을 줄거라 확신합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할 수 있는 계절, 가을 입니다.
사랑을 하시던....
공부를 하시던......
단식을 하시던.........열심히 하셔서 황금빛으로 일렁이는 가을들판이 되시길 바랍니다.
몸은 단식전에 하던 스쿼시를 할 정도로 참으로 좋았답니다.
이렇게 1차 회복식까지 잘 견디어온 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짜여진 식단대로면 죽 한그릇과 된장국 한그릇이 오늘 식사랍니다.
하지만 도저히 저는 한그릇씩은 배가 불러서 못먹겠어서 반그릇쯤으로 적당하게 먹었답니다.
역시 위를 꼬옥 다 채우는것보단 약간 덜하게 먹는게 참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녁엔.....
꼬멩이들이 제가 먹으려고 차려놓은 죽과 된장국을 세상에나 몇숟가락 조금 남기고
다 먹어버렸답니다. 더 끓여놓은것도 없는데 말이지요....쩝~~~~^^
현미로 죽을 끓이는데 한숟가락 입속에 넣고 백번정도 씹으면 그 고소한 맛이 배어나옵니다.^^
꼬멩이들이 남긴거^^ 조금 먹고 할머니께서 요즘 편찮으셔서 날마다 죽을 쑤어 드리는데
오늘은 녹두죽을 쑤었답니다.
그래서 현미죽 대신에 그 녹두죽을 좀 먹고 아이들이 황도를 깍아달라 하기에 깍아주면서
깍정이가 아까워 옆에 붙은거 좀 떼어먹다가 네조각 정도 먹었답니다.
황도를 먹어선지 먹지 않았던 점심때보다는 더 좋지 않은것 같아요.
어쨋든 1차를 무사히 끝내고 2차로 들어갑니다.^^ -아이 좋아라~~^^
에고......그런데 다 괜찮은데 과일은 참 먹고 싶어져요.^^
하루에 조금씩만 먹으면 안될까요?^^ 사과랑 포도랑.......힝.....^^
어젠 시장에 가서 고무신을 사왔답니다.
제가 신을 흰고무신-남자용^^-과 어머님꺼 슬리퍼 고무신....^^
옛날이 그리워서요......
뒤안에 내어놓고 일을 하면서 신는데 정말정말 부드럽기가.....
그 말랑말랑한 감촉이 너무 기분을 좋게 한답니다.^^
자꾸만 옛날이 그리워져만 갑니다.
머리를 지끈거리게 하는 이 소음으로 가득찬곳에서 어서 빠져 나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모셔야 하는 어르신들 때문에 조금 많이 기다려야 할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자연과 더불어 책과 더불어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있어왔던 요통을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릎의 통증은 사라진 반면에 요통은 아직이네요.
아침마다 하는 걷기운동을 계속하면 사라질까요?
의자에 오래 앉아 있거나 일을 많이 하면 더 아프네요.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라는 책을 보면서 정말 너무도 많을 충격을 받습니다.
이번 가을에는 채식과 명상에 관한 책을 많이 읽으려 합니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무엇을 먹어야할지....내게 좋은 가르침을 줄거라 확신합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할 수 있는 계절, 가을 입니다.
사랑을 하시던....
공부를 하시던......
단식을 하시던.........열심히 하셔서 황금빛으로 일렁이는 가을들판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