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12째여요... 이름: 홍경희 · 2001-09-25 18:20 · 조회 11
완연한 가을이네요.
단식은 억지로 고통스럽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아직 몸이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 같은데요. 몸이 원하면
아주 편안하게 가뿐하게 할 수 있어요.
마음에 안정이 중요해요. 편안하게 생각하고서 서서히 준비해서
시작하세요 심내요^^*
전 아무렇지 않게 시작했어요. 워낙 위도 안 좋고 허리도 안 좋고 해서
그래서 전 더 각오가 다랐죠. 그리고 전혀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마냥
머리가 맑고 집중이 잘되서 공부하는 재미에 지냈어요.
무엇보다 전 학교생활이 바쁘다 보니 잘 이겨냈던 것 같아요.
생수 7일 단식을 하고 지금은 1차 회복식 5일째로 죽하고 된장국을
먹으려고 합니다. 아직도 마음이 편해요. 리포트도 많고 해야 할 것들이
많이 다행이죠. 지킬 것만 지키면 돼요!!!
무엇보다 매일 이 곳에 들어와 단식에 관한 것들을 자세히 읽으며
필요성를 절실히 느꼈지요. 알았죠. 서서히 준비하세요.
서두르지 마세요. 장기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