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무섭네요,, 이름: 지봉주 · 2001-09-24 23:12 · 조회 3
꿀물단식3일째 입니다. 음,, 저녁 9 시니깐,, 3일쨰끝났네요,,
몇달전 단식을 시도했다가,,,구토증세가 너무 심해서,,
자다가도 속이 메스꺼워서 일어나고 계속 그래서,, 포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다시 마음을 먹고 이번엔 꿀물단식을 시작했는데요,,아직 기간은 결정 하지 못했습니다.
주말에시작을했고,,아직 학교를 나가보지 않아서,,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가 얼마나 견딜수
있을지 모르겠어어요,,, 10일정도에서 15일 생각중인데요,,,
평소엔 떙기지도 않던 음식들이,,,하루에 하나씩은 꼭 생각이 나는거있죠 -_-
꿀물을 마심 배가 고픈건 없는데,,, 왜그리 음식생각이 많이 나는지,,,
완전 악마와의 전쟁인것같네요, 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잘 지내신거 같은데 ㅠㅠ

악마와의 싸움에선 이길수있을꺼같은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나도 이렇게 참을수가있구나,,싶어서 대견하기도 하구요,,, 음,,
겨우 3일가지고 그러나,,그런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의지력이 무진장 약한 저로써는,,
지금 이만큼 했다는것만으로도 대견합니다,,

근데 무서운거는요,,, 아직 보식기간에는 어떻게 해야겠따,, 그런걸 계획하지 않아서,,
보식을 짜기 위해서 여기저기 둘러보는데요,,,
보식에 대한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무서워 지는거있죠,,
보식 잘 지키긴 위해선 잘 짜야됄껀데,,,징징,,,ㅠㅠ

해피 · 2001-09-25

지난 1월 앵커리지 지역 신문에 접속하였을 때 맥주축제가 한창이던 것을 기억합니다.
담배는 끊으셨는지요?.

앵커리지라 그 쪽 상황이 궁금하네요.

좋은 소식
재미있는 소식 많이 알려 주세요.
그것이 어떤 소식이든지

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