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해피님.
답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코피가 나는구나'란 생각이 들은 때는 대부분 잠에서 깨어난
새벽이였던 같습니다. 불규칙한 생활탓에 일정한 시간에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하고 토막잠을 자고 나서였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건강한 몸(튼튼하진 못하더라도 적어도 병은 잘 안생기는)에
대한 나름대로의 자부심이 있었던 탓에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코피가 나올때마다 주의깊게 살펴보겠습니다.
작년 티벳을 여행하다가 티벳전통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진맥을 집어보더니 간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술을 마시고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빨리 깨는 편이고 숙취도 없어서
간이 안좋다는 말을 가볍게 넘겼는데 해피님 글을 읽고 뜨끔했습니다.
한번 정밀검사를 해봐야겠군요.
단식을 마음먹을 때부터 단식기간 내내 마음이 약해질 때마다
이곳에 들어와 해피님의 글을 진지하게 읽었습니다. 많은 힘이 됐습니다.
그저 도움만 받을 뿐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군요.
가을입니다. 요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하늘을 바라보면 정말 감동스럽더라구요.
그런 감동스런 추석을 보내시길..
답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코피가 나는구나'란 생각이 들은 때는 대부분 잠에서 깨어난
새벽이였던 같습니다. 불규칙한 생활탓에 일정한 시간에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하고 토막잠을 자고 나서였던 것 같습니다.
평소에 건강한 몸(튼튼하진 못하더라도 적어도 병은 잘 안생기는)에
대한 나름대로의 자부심이 있었던 탓에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코피가 나올때마다 주의깊게 살펴보겠습니다.
작년 티벳을 여행하다가 티벳전통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진맥을 집어보더니 간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술을 마시고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빨리 깨는 편이고 숙취도 없어서
간이 안좋다는 말을 가볍게 넘겼는데 해피님 글을 읽고 뜨끔했습니다.
한번 정밀검사를 해봐야겠군요.
단식을 마음먹을 때부터 단식기간 내내 마음이 약해질 때마다
이곳에 들어와 해피님의 글을 진지하게 읽었습니다. 많은 힘이 됐습니다.
그저 도움만 받을 뿐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군요.
가을입니다. 요즘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하늘을 바라보면 정말 감동스럽더라구요.
그런 감동스런 추석을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