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본단식 이틀째 이름: 윤부자 · 2001-10-02 09:44 · 조회 4
아..지금은 눈이 많이 아프다..

방금전에 아마겟돈이란 영화를 보고서 엉엉 울었따...캬~! 정말 멋쥔

영화~! 단식을 한지 이틀이다.. 우리집은 큰집.. 추석전날은 우리 할아

버지 생신.. 정말 끔찍했던 삼일이었다.(토요일~오늘) 근데 어느정도 지

나니깐 배고픈건 둘째고 음식냄새때문에 먹고 싶다는 생각이 줄었다.

그리고 아침먹을땐 잠을 자고 점심먹을땐 책을 보고 저녁먹을땐 원래 저

녁 안먹는다는 핑계로 빠졌다. 바로 내 옆에는 포도가 있다. 아주 단내가

난다. 그래도 신경 안쓴다. 나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오늘은 몸에 힘이 쪼금 없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나는 쌩쌩

하다. 오늘 아침에도 차례 심부름때문에 일찍일어나서 이리저리 막 뛰어

다녔는데도 별로 힘든건 없다.

내일 부터는 운동을 해야하는데 무슨 운동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

겠다. 티비만 너무 봐서 그런지 전자파가 느껴지는것 같기도 하다^^

내일은 명상과 요가를 좀 해볼까 한다.

해피 · 2001-10-03

안녕하세요.
단식중 요가는 매우 좋은 운동입니다.

'아마겟돈' 저도 한번 보아야 겠네요.
마음의 단식은 몸을 살립니다.

'나의단식체험기'는
"인간은 생명체로서 자연의 일부이다.
자연의 섭리를 이해하고 따를 때 우리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우리는 우리 내부에 스스로를 치료할 수 있는
신성한 힘이 있다는 것을 진리로 믿는다. "라는 이념을 가지고 활동합니다.

윤부자님의 단식이 많은 장애와 어려움을 해결하는 스스로 택한 변화의 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

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