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단식 사일째)는 그야말로 힘든 하루였습니다.일어서고 앉기가 곤란했고,그나마 삼일째까지 나갔던 하루 한차례의 산책도 포기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이틀째 새벽부터 시작되었던 메스꺼움이 어제는 아주 심해서 헛구역질까지 수차례했습니다.그리고 두통과 열까지 겹쳐서 이부자리에서 거의 헤메다시피했습니다.
역시 이틀째 새벽부터 시작했던 백태도 아직까지 없어질 기미가 별로 보이지 않고있고 입술은 벗겨 질랑 말랑 하는 형태를 갖추고있어서 그야말로 몰골이 귀신도 도망갈 형상입니다.
배꼽위 약간 왼쪽편에 펄떡펄떡 뛰는 증상이 갈수록 심해지는것도 같고,경을 읽거나 염불할때에 올라오는 거품같은 침은 또 무엇인지요..
사실은 이런 얘기를 올리는 제가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이제까지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님들한테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이런 몸과 마음으로 내잘났다고 소리쳤던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계속 내리고있습니다.이곳에는 원래 비가 잠시오고 그치는데 오늘은 오랜 시간 내리고 있습니다.제 몸과 마음의 때를 이 비가 다 쓸어내려 주었으면 합니다.
해피님의 답글에서 눈물이 핑돌만큼 감사했습니다.힘이 되는것 같습니다.오늘이 오일째라 여기서 끝내볼까하는 마음이 많이 있었는데 거의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틀째 새벽부터 시작되었던 메스꺼움이 어제는 아주 심해서 헛구역질까지 수차례했습니다.그리고 두통과 열까지 겹쳐서 이부자리에서 거의 헤메다시피했습니다.
역시 이틀째 새벽부터 시작했던 백태도 아직까지 없어질 기미가 별로 보이지 않고있고 입술은 벗겨 질랑 말랑 하는 형태를 갖추고있어서 그야말로 몰골이 귀신도 도망갈 형상입니다.
배꼽위 약간 왼쪽편에 펄떡펄떡 뛰는 증상이 갈수록 심해지는것도 같고,경을 읽거나 염불할때에 올라오는 거품같은 침은 또 무엇인지요..
사실은 이런 얘기를 올리는 제가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이제까지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님들한테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이런 몸과 마음으로 내잘났다고 소리쳤던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계속 내리고있습니다.이곳에는 원래 비가 잠시오고 그치는데 오늘은 오랜 시간 내리고 있습니다.제 몸과 마음의 때를 이 비가 다 쓸어내려 주었으면 합니다.
해피님의 답글에서 눈물이 핑돌만큼 감사했습니다.힘이 되는것 같습니다.오늘이 오일째라 여기서 끝내볼까하는 마음이 많이 있었는데 거의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