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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님, 사상체질별 음식가려먹는 것은요? 이름: 삐짝이 · 2000-10-06 01:50 · 조회 5
사상체질별료 음식가려먹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무나 가려먹을 것이 많으니,,

건강이 나빠진 사람은 시도해 볼만도 한가요?

Kali · 2000-10-06

헤... 글을 자주 올리면서 많이 떠들다보니 저한테 뭔가를 물어보는 분도
다 계시고 기분이 좋네여... ^___^
사상체질별로 음식을 가려먹는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당연히 체질이 다르죠... 몸의 오장육부중에 각자가
약한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구요... 음양오행에 따라
체질을 나누고... 각각의 체질에 맞는 음식... 오행에따라
상생하고 상극하는 음식(재료)을 가려서 먹자는 것이겠죠...
아주 아주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만... 실천은 못하고 있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음체질인거 같은데... 태음인지 소음인지... 책이나
글로 써진것만 보고 저 스스로 판단하기에는 넘 헷갈리더라구여...
그렇다고 굳이 체질감별해주는 곳을 찾아가기도 귀찮구... -.-
관심이 있으시면 열심히 배워보세여...
그리고 저도 좀 가르쳐 주시고요... ^^;

갑자기 생각난건데...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매일매일 먹는 음식이
우리몸을 구성합니다... 당연한 얘기겠죠... 그래서 먹는 음식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저도 음식에 관심을 가진 것은 최근의 일이구여...
단식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됐지여...).
하지만 음식이 전부는 아니라는겁니다... 몸과 마음은 전혀 분리된 존재가
아니랍니다... 그리고 어떻게 표현하면 그 사이에 호흡이 있습니다.
바른 먹거리, 바른 마음, 바른 호흡, 바른 자세... 이런 것들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 영,육,심적인 건강이 조화를 이룰때 진정으로 건강하고 바른
인간이 되지 않을까요?

행복하시길... ^^
감사합니다.

P.S. 건강이 나빠진 사람의 시도요... 자신의 건강이 나빠졌다는 사실을
너무 비관하거나 부정적으로 보지 마세요. 평소에 건강에 대해서
자신하다가도 어느날 갑자기 암이라든가 혈압 등 큰 문제가 생기는 사람들
도 많지요... 오히려 건강이 나빠졌다는 것을 몸을 좀 돌봐달라는 신호라고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얼마든지 마음먹고 실천하기에 따라서 건강해 질
수 있답니다. 갑자기 뭔가를 시도하다가 좌절해서 방황하지 마시고...
매일매일 조금씩 연구하고 시도해 보시기 바래요. 그런 작은 습관들이 붙
어서 큰것을 이루게 되지 않겠어요? 사상체질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시도해
보세요. 그러면 그것이 습관이 되어 붙게 될거에요. 그러면 별로 신경쓰지
않고도 일상적으로 계속 실행하게 되시겠지요... 좋은 것은 좋은 것이니까...
몸에 해로울리는 없겠죠... 그리고 또 다른 좋은 습관을 하나더 붙여보시고...
우리는 매일매일 조금씩 더 나아질 수 있어요! 이야기가 또 길어졌네요...
내가 어쩌다 이렇게 말이 많아졌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