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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단식을 무사히 마치고, 이름: 유순 · 2001-10-04 23:35 · 조회 12
안녕하세요.
밖에 바람이 전같지 않습니다.
추석연휴 5일동안 단식을 했습니다.
오늘점심엔 약간의 미음을 먹었구요.
먹을거 많은 세상에 물만 먹고 살려니 참 힘들더라구요.
물이 어찌나 쓴지 삼키기 싫어서 입안에서 오랫동안 머물다가 내려갔습니다.
저는 11월달에 히말라야를 가게 되는데 좋은 기운을 가진 몸으로 그곳에서 많은
것들을 얻어오고 싶습니다.
정말 내몸에 있는 독소가 빠져 나갔을까 궁금합니다.
오늘 아침엔 숙변도 제거했구요.
먹고 싶은건 많지만 찬찬히 원칙을 지켜나가려 합니다.
우연히 들어 온 이곳에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감사하구요. 행복한 가을 되십시오.

해피 · 2001-10-05

가을
히말라야

여행은 우리를 풍부하게 합니다 .
여행은 마음을 열게 합니다.
여행을 통하여 전에는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됩니다.



좋은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 유순(iandwe@netsgo.com) : 5일간의 단식을 무사히 마치고, 10/04 ─┼
│ 안녕하세요.
│ 밖에 바람이 전같지 않습니다.
│ 추석연휴 5일동안 단식을 했습니다.
│ 오늘점심엔 약간의 미음을 먹었구요.
│ 먹을거 많은 세상에 물만 먹고 살려니 참 힘들더라구요.
│ 물이 어찌나 쓴지 삼키기 싫어서 입안에서 오랫동안 머물다가 내려갔습니다.
│ 저는 11월달에 히말라야를 가게 되는데 좋은 기운을 가진 몸으로 그곳에서 많은
│ 것들을 얻어오고 싶습니다.
│ 정말 내몸에 있는 독소가 빠져 나갔을까 궁금합니다.
│ 오늘 아침엔 숙변도 제거했구요.
│ 먹고 싶은건 많지만 찬찬히 원칙을 지켜나가려 합니다.
│ 우연히 들어 온 이곳에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 감사하구요. 행복한 가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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