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님들 행복한 고민 하시네여..^_^ 이름: 김상기 · 2001-10-12 03:02 · 조회 2
님들 행복한고민하십니다..^^*
부럽읍니다..
무슨뚱딴지소리나고요..
그럼 창피하지만 제소개부터 건단히.....
전 36 살...몸은 70대..죽음이 다가오고잇져...
29살 때 척추디스크로 퇴직이유로...지금까지 실직상태..
(건강잃으면 정 말 전부를 잃어버리네여..)

전 병자이기때문에.베고픈것 몰라여.음식을 입에 넣어도..타액이 안나와여..

님들은 배고파서 밥을 먹 으면 맛이게지여...(배고프다는것은 건강하다는것이지요)
정 말 부럽읍니다.
제소원은
정 말 배가 고파 밥을 맛잇게 먹는게 소원입니다..
....
이렇게까지 된원인이 자기자신을 다스리 못한이유이지요.그리고 욕심이지여..
오늘 부터 생수 단식에 들어갓읍니다....
이렇게 단식에 들어가게동기는 운영자님과 님들의글 덕분에..
힘을 얻어.하게 되읍니다.
즐거운하루가 되세요^_^

김지영 · 2001-10-12

님...

용기를 내세요..

정말 배고픈 투정을 하는것 같아서...넘 지송해 지네요..

건강은 괞찮으신가여?

힘내세요...

저두..님을 위해 기도드릴께여...

타액이..안나오다니..

그럼.. 먹고싶은 충동이 없단..말씀인가여?

누군가..그랬져?

먹기위해..산다구...

살기위해..먹는게 아니라구...후후...

참...

산다는거..힘드네여..

저두..님 덕분에..이렇게 큰 맘 먹구..단식..결심..했는데..

우리..서로 도와가서.. 함께..이겨내여..

힘든일 있음..말씀하세요..언제든지..

제가 아무런..힘두 안되겠지만...

기도라두..많이..해 드릴께여..

해피 · 2001-10-12

척추디스크는 단식을 통하여 개선될 수 있습니다.

허리 문제로 들것에 실려서 온 여자분이

단식 3일 만에 걸어서 화장실에 가는 것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물론
단식 후 회복식 때 음식 조심을 하지 않은 부주의로 다시 허리가 아픈 일이 있긴 하였지만

혼자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단식 때는 혼자일 필요가 있습니다.
나를 만나는 일에 집중하기 위해서입니다.
나와 친해지기 위해서 입니다.
아무에게 방해 받지 않고 나의 손을 잡아주는 연습을 기초부터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상기님은
분명히 전 보다 점점 더 좋아지는 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세상일은 바로 그 믿음대로 됩니다.

지켜 보겠습니다.

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