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그렇습니다 이름: 박근수 · 2001-10-14 16:56 · 조회 2
회복식을 제대로 해야 단식을 했다고 할 것입니다.

단식동안 에는 삐딱했던 생각들이 바로잡히지마는
보식기간에 엄청나게 덤벼드는 식욕을 감당하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평소 위장질환이 있던 분들은 다름)

그러나 이 때 몸을 만드는 과정이 시작됩니다.
(유리병을 만들때 성형되기 전 흐물흐물한 반 고체
상태, 이 때가 지나면 굳어져 다시 모양을 낼 수 없음
해서 아주 중요한 시기.. )

보식기간 체질에 맞는 입맛이 찾아져 (자연식) 이 입맛을
유지하면 추후 건강관리는 별도로 할 것이 없습니다.

아,
어머님과 새 언니 에게 드릴 선물은 회복식 끝나고도
감사함이 남아있을 때 하시지요.

보식은 단식의 연장입니다.
힘이 없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