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단식하다 득도를 햇읍니다..히히...^_^ 이름: 김상기 · 2001-10-13 20:04 · 조회 3
저의단식의 의미중 한가지를 야기 하겟읍니다..^^
내가 존재 하는 것은 부모님잇어기때문에에 내가 존재합니다.( 철학 같지오...흐흐)
병결려서 사회생활 못하면 부모님 마음이 아프게지여..
(오해하지마세여.전 효자 아닙니다...
과거에 아버지를 괴롭혀서 돌아가셔지여..
이기회에 부모님을 불효하는 그런 악습관을 고치볼려고 요..
어머니에게도 효도를 좀해봐야 할텐데.정말 습관이 무섭읍니다..)
이게 바로 불효 입니다( 나도 알면 서. 못하니.쩝~~~~)
사람몸은 마음이 아프면 병이 옵니다.
그래서 제가 불효를 하고잇지여.흑
그래서 단식헤서 몸과 마음의 병르 고치고
사회생활 하면 부모님은 기쁠것이고.
저 또한 기쁠것입니다.
제가 단식하는 것도 효를 행한다고.생각이 듭니다..(말은 바른 소리 해도 실천 을 못하니 에그 창피..그래도 노력은 해야지..히히)
어떤 님은 살때문에 한다는 님도 잇지만.......(그건 남을 의식하면 살에 대해서 더 집착이 갈것입니다...)
자기를 돌아본다면 저처럼 효가느껴 질꼅니다.........(분위가 너무 잡은 기분이다..히히)
***********단식의의미에 효를 넣어서 합시다***********
에공 말이 많아져네...^^ 저 갑니다..휘리릭~~~~~~^^*

해피 · 2001-10-14

상기님 안녕하세요.

효(孝)는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개념화 한것입니다.
남을 위하고 이해하고 잘해주는 마음을 일반적으로 사랑이라고 하지요.
친구에게 하는 사랑을 우정이라 합니다.

사람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가장 많은 상처를 받습니다.
살다가 보면 부모로부터 받는 상처가 많습니다.
감정적인 상처는 오래 갑니다.
어른이라고 감정적으로 성숙된 것이 아닙니다.
어루만지고 참는 능력에 있어서 어른이 더 매말라 있을 수 있습니다.
감정적 미성숙은 업보처럼 악순환이 될 수 있습니다 .
대부분 부모의 감정적 미성숙이 자식에게로 전이가 됩니다.

용서는 미리 할 수 있는 자의 축복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많은 상처를 주기도 하고 용서의 의미를 가르치기도 합니다.
저는 상기님이 먼저 용서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단식을 하다가 보면 머리가 맑아지고
지난 날에 대한 생각이 선명하게 떠 오릅니다.
어떻게 발생된 문제이건 남을 마음아프게 한 일들이 더 생생하게 생각납니다.
용서하고 내가 '잘 할 수 있었다면'하는 후회가 일어납니다.
용기를 가질 수 있고
어떻게 어떻게 하여야 하는 가를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미리 하세요.
누구나 감정처리를 이상형 처럼 잘 하는 부모 아래서 자라지 못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였습니다.

밥상을 들러 업고
밥그릇을 던지고
공부 못한다고 책가방을 부억에 쑤셔넣는 ......
그리고는 당신 손으로 아침에 재를 털어서 가방을 싸 놓고는 일찍 밖으로 나가고
거기에 대하여 전혀 한마디 언급도 할 능력이 없었던 당신
아버지 또한 그 아버지로부터 그렇게 자라나셨다는 것을 철이 들고야 알았습니다.

미리 하세요.
그 용기가 상기님을 앞으로 영원히 평화로운 사람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그 용서가 앞으로 상기님을 큰 인격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

단식을 통하여 무거운 짐을 벗을 수 있습니다.
책을 읽기를 권합니다.
'마음의 책'란에 소개된 책들 중에서 하나를 골라 보세요.

"나의 기뻐하는 금식(단식)은 흉악한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하며 모든 멍에를 꺽는 것이 아니겠느냐. " - 성경에서 -

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