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식원에서 나왔습니다.
11일정도 별일없이 끝낸 게 너무 다행입니다.
단식원에서 가졌던 마음과 습관들을 이어나가는 게 정말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식원에 한마디 하고 싶군요.
제가 간 단식원은 관장님께서 단식과 우리 몸에 대한 이해가 깊어 그나마 안전하게 단식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안타까은 것은 요즘 단식이라는 것이 너무 다이어트에 치중해 있다는 것입니다.
매일 아침 변화되는 몸무게에 민감한 여성과 단식원에 몇번을 다녀가는 여성들을 볼 때 답답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예전의 제가 생각나더군요. 거기에 덩달아 다이어트엔 단식이 최고라고 광고하는 단식원이 너무 짜증이 나더군요. 특히 관장님이.......
원래 15일까지지만 그 분위기에 참지 못하고 일찍 퇴소해 버렸습니다.
느꼈습니다. 우리 사회는 뭔가 잘못됐구나.....
외모......다이어트.......거식증.......폭식증.......
얼마전 아프가니스탄에서 풀뿌리는 뜯어 먹는 헬쓱한 아이들의 얼굴이 생각납니다.
얼마전 소중한 음식들을 미워하고 버리는 부끄러운 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변해야 합니다.
나부터........
11일정도 별일없이 끝낸 게 너무 다행입니다.
단식원에서 가졌던 마음과 습관들을 이어나가는 게 정말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식원에 한마디 하고 싶군요.
제가 간 단식원은 관장님께서 단식과 우리 몸에 대한 이해가 깊어 그나마 안전하게 단식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안타까은 것은 요즘 단식이라는 것이 너무 다이어트에 치중해 있다는 것입니다.
매일 아침 변화되는 몸무게에 민감한 여성과 단식원에 몇번을 다녀가는 여성들을 볼 때 답답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예전의 제가 생각나더군요. 거기에 덩달아 다이어트엔 단식이 최고라고 광고하는 단식원이 너무 짜증이 나더군요. 특히 관장님이.......
원래 15일까지지만 그 분위기에 참지 못하고 일찍 퇴소해 버렸습니다.
느꼈습니다. 우리 사회는 뭔가 잘못됐구나.....
외모......다이어트.......거식증.......폭식증.......
얼마전 아프가니스탄에서 풀뿌리는 뜯어 먹는 헬쓱한 아이들의 얼굴이 생각납니다.
얼마전 소중한 음식들을 미워하고 버리는 부끄러운 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변해야 합니다.
나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