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수님 말대로 식욕이 용솟음치기 시작했습니다.
음식을 마음대로 먹지 못하니 짜증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군것질도 삶의 즐거움의 하난데 뭐때문에 단식을 시작했나 하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습니다.
힘도 점점 빠지고 신경도 예민해 지고......
그럴땐 미역국을 조금씩 떠먹기도 해지만 그 순간뿐이더군요.
방금 청국장과 죽을 먹고 난 다음 냉장고 문을 여는데 그렇게 먹고 싶었던 송편이 있더군요.
하나만 먹자하고 입에 넣어서 10분정도 꼭꼭 씹어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별로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옆에 약밥도 있어 한조각 입에 넣었는데 너무 달더군요.
그래서 약밥도 더이상 먹지 못했습니다.
이게 단식의 효과구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더군요.
음식이란 입맛을 위해 있는게 아니라 우리에게 삶의 에너지를 주는 원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힘의 원천 음식!!! 소중하게 아껴먹어야 되겠습니다.
음식을 마음대로 먹지 못하니 짜증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군것질도 삶의 즐거움의 하난데 뭐때문에 단식을 시작했나 하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습니다.
힘도 점점 빠지고 신경도 예민해 지고......
그럴땐 미역국을 조금씩 떠먹기도 해지만 그 순간뿐이더군요.
방금 청국장과 죽을 먹고 난 다음 냉장고 문을 여는데 그렇게 먹고 싶었던 송편이 있더군요.
하나만 먹자하고 입에 넣어서 10분정도 꼭꼭 씹어습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별로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옆에 약밥도 있어 한조각 입에 넣었는데 너무 달더군요.
그래서 약밥도 더이상 먹지 못했습니다.
이게 단식의 효과구나라는 감탄이 절로 나더군요.
음식이란 입맛을 위해 있는게 아니라 우리에게 삶의 에너지를 주는 원천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힘의 원천 음식!!! 소중하게 아껴먹어야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