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본단식 4일째 아침... 이름: 박근수 · 2001-10-24 01:37 · 조회 2
힘이 들지요... 아무렇지도 않은 단식은 원래부터
없으며 힘이 든 만큼 득이 되는 것이 훨씬 많으니
단식 마당에 너도 나도 참여하여 생의 잠연한 의미를
찾는 것이 겠지요.

왜 짜증이 나는지 내 안을 살펴보는 시간을 만들어
보시는 것도 한가지 좋은 방법입니다.

미음과 죽을 만들 환경이 불가능하다는 말씀은 곧이
듣기 어렵습니다. 밥 한 주먹을 푸욱 끓이면 죽이고
거기 건데기를 빼고 나면 미음인데(쌀로 하면 더 좋고)
이게 어렵다면.........하........참............................

어떻게 한 단식인데... 단식의 핵심은 보식이거늘.......
방법이 없으면 야외용 가스렌지 하나 구하면 간단한데..

보식기간 중에 가공하여 파는 음식은 독화살 피하듯이
하면 됩니다. 내몸은 내가 정성을 쏟아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