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글에 관심가져 주시고 답글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올려 주신 글....너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내....
이곳 날씨는 한국과 너무 비슷합니다. 하나 못해 길거리에 있는 나무들까지......
키 175에 몸무게 67이었던 제가
생수단식 7일을 마치고서 몸무게가 52.5가 됐습니다.
급격한 체중 감소로 인한 현기증가 무기력증이 많이 있어서
제가 보식을 너무 영양위주로 잡았던가 봅니다.
지적해 주신 부분 충분히 생각해 보고, 또 몸 상태를 보고 수성토록 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4일째와 6일째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 진다고 하는데.....
저는 웬일인지 현기증이 더하고 없던 배고품이 생기고 속쓰림에 구토증세까지....
이왕 하는거 제대로 하자는 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힘들어서 포기해야 하나 했는데....
그때 불쑥 죽염이 생각났습니다.
생수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을려고 했는데....
생수와 소금으로 과학적인 단식을 한다는 말을 기억하고서.....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죽염을 작은 티스푼으로 하나 먹고 나니 몸속에 통증도 거의 사라지고, 불안하던 마음도
평온을 되찾아 잠들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7일째....무사히 잘 넘기고 산책과 신변정리 등. 이제 잠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단식 7일 동안 새벽 기도도 열심히 참가하면서 금식기도도 했고,
그렇게 지겹게 끊고 싶었던 담배도 금단 현상없이, 고통없이(단식의 고통이 더 커서 느낄수 없었나 봅니다.) 멀어지게 됐고, 술역시 생각이 나지 않고, 성격또한 평화로움을 얻었으니...
정말 모든 것에, 그리고 이렇게 인내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할뿐입니다.
아무쪼록...많이 부족한 저 지켜봐 주시고,
실수와 잘못된 상식으로 정도가 아닌 단식과 회복식을 길을 걷는다면 지적해 주십시요.
그럼 오늘도 이쁜 하루 만들어 가시길.......
┼─ 박근수(mcrane@korea.com) : Re..자세한 계획 10/27 ─┼
│
│
│ 좋은 계획이 올라와 반갑습니다.
│
│ 이만 하면 건져내는 것도 그 만큼 될것입니다.
│ 생각하며 사시는 분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듭니
│ 다. 해 보지도 않은 보식.................
│ 그 기간에 일어 날 상태를 미리 잘 헤아렸습니다.
│
│ 존엄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하였으나
│ 내 가치는 내가 찾아내면 좋겠지요..
│
│ 회복식에서 영양에 치우진 감이 있습니다.
│ 그저 쌀 한가지로 하여도(죽,미음) 좋다고
│ 봅니다. 영양식을 하기위한 단식은 아닐 터..
│
│ 성의 있고 자세한 글 고맙습니다.
│
│ 그쪽 날씨가 우리와 엇 비슷하지요?
┼ ┼
제 글에 관심가져 주시고 답글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올려 주신 글....너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내....
이곳 날씨는 한국과 너무 비슷합니다. 하나 못해 길거리에 있는 나무들까지......
키 175에 몸무게 67이었던 제가
생수단식 7일을 마치고서 몸무게가 52.5가 됐습니다.
급격한 체중 감소로 인한 현기증가 무기력증이 많이 있어서
제가 보식을 너무 영양위주로 잡았던가 봅니다.
지적해 주신 부분 충분히 생각해 보고, 또 몸 상태를 보고 수성토록 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4일째와 6일째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 진다고 하는데.....
저는 웬일인지 현기증이 더하고 없던 배고품이 생기고 속쓰림에 구토증세까지....
이왕 하는거 제대로 하자는 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힘들어서 포기해야 하나 했는데....
그때 불쑥 죽염이 생각났습니다.
생수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을려고 했는데....
생수와 소금으로 과학적인 단식을 한다는 말을 기억하고서.....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죽염을 작은 티스푼으로 하나 먹고 나니 몸속에 통증도 거의 사라지고, 불안하던 마음도
평온을 되찾아 잠들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7일째....무사히 잘 넘기고 산책과 신변정리 등. 이제 잠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단식 7일 동안 새벽 기도도 열심히 참가하면서 금식기도도 했고,
그렇게 지겹게 끊고 싶었던 담배도 금단 현상없이, 고통없이(단식의 고통이 더 커서 느낄수 없었나 봅니다.) 멀어지게 됐고, 술역시 생각이 나지 않고, 성격또한 평화로움을 얻었으니...
정말 모든 것에, 그리고 이렇게 인내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할뿐입니다.
아무쪼록...많이 부족한 저 지켜봐 주시고,
실수와 잘못된 상식으로 정도가 아닌 단식과 회복식을 길을 걷는다면 지적해 주십시요.
그럼 오늘도 이쁜 하루 만들어 가시길.......
┼─ 박근수(mcrane@korea.com) : Re..자세한 계획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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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계획이 올라와 반갑습니다.
│
│ 이만 하면 건져내는 것도 그 만큼 될것입니다.
│ 생각하며 사시는 분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듭니
│ 다. 해 보지도 않은 보식.................
│ 그 기간에 일어 날 상태를 미리 잘 헤아렸습니다.
│
│ 존엄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하였으나
│ 내 가치는 내가 찾아내면 좋겠지요..
│
│ 회복식에서 영양에 치우진 감이 있습니다.
│ 그저 쌀 한가지로 하여도(죽,미음) 좋다고
│ 봅니다. 영양식을 하기위한 단식은 아닐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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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의 있고 자세한 글 고맙습니다.
│
│ 그쪽 날씨가 우리와 엇 비슷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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