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체격에 살뺄게 어딨다고 다이어트냐?"
"다이어트 때문에 하는 단식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잖아요?"
"니가 암만 그렇게 말해도 나는 다이어트라고 생각한다."
내참... 이렇게 짜증이 날 수가 없습니다.
왜 단식을 하는가, 단식을 하면 무엇이 좋은가 암만 얘길해도
주위에서는 이모양입니다.
(괜히 책상에 펜이며, 서류며 집어 던지듯이 놓지만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습니다.)
일요일 아침부터 바로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생수도 사다놓고, 청소도 하고, 혹시나 힘에 부치면 하지 못하게 될까봐
이것 저것 정리도 해두었습니다.
어제 하루는 쉬는 날이고, 전날 아주아주 늦게까지 음식을 잔뜩 먹은터라
공복감없이 견딜만 하더군요.
저녁 8시경 회충약1알과 마그밀 5알 복용.
월요일 아침(2틀째)
아침에 일어나니 손과 얼굴이 부어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라면을 먹고 자도 잘 붇지 않았는데 이상하군요.
입이 텁텁하고 씁니다. 목구멍 시작되는 부분이 칼칼하구요.
하루 종일 변의는 느껴지지 않고 오전에는 가끔씩 가슴이(위가) 꽉 죄어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후에는 괜찮아지더군요.
머리가 아주 가끔씩 지끈거리는데 견딜만 합니다.
점심시간에는 운동을 했습니다.
몸을 크게 움직이는 운동은 아니지만 땀이 많이 났습니다.(평소처럼)
운동 전후 10분 정도를 걸었구요.
퇴근하고 집에가서 세수하고, 책을 읽어야겠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책으로 뭐가 좋을까...
일기도 쓰고, 편지도 쓰겠습니다.
뭘 먹고 싶다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순간적으로 음식이 팍! 하고 떠오르곤 사라집니다.
제 눈앞에 빅맥과 프렌치프라이가 있는데, 바라보고 냄새를 맡아도 견디고 있습니다.
아직은 제 의지라기 보다는 견딜만해서 견디는 것이겠죠?
"다이어트 때문에 하는 단식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잖아요?"
"니가 암만 그렇게 말해도 나는 다이어트라고 생각한다."
내참... 이렇게 짜증이 날 수가 없습니다.
왜 단식을 하는가, 단식을 하면 무엇이 좋은가 암만 얘길해도
주위에서는 이모양입니다.
(괜히 책상에 펜이며, 서류며 집어 던지듯이 놓지만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습니다.)
일요일 아침부터 바로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생수도 사다놓고, 청소도 하고, 혹시나 힘에 부치면 하지 못하게 될까봐
이것 저것 정리도 해두었습니다.
어제 하루는 쉬는 날이고, 전날 아주아주 늦게까지 음식을 잔뜩 먹은터라
공복감없이 견딜만 하더군요.
저녁 8시경 회충약1알과 마그밀 5알 복용.
월요일 아침(2틀째)
아침에 일어나니 손과 얼굴이 부어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라면을 먹고 자도 잘 붇지 않았는데 이상하군요.
입이 텁텁하고 씁니다. 목구멍 시작되는 부분이 칼칼하구요.
하루 종일 변의는 느껴지지 않고 오전에는 가끔씩 가슴이(위가) 꽉 죄어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후에는 괜찮아지더군요.
머리가 아주 가끔씩 지끈거리는데 견딜만 합니다.
점심시간에는 운동을 했습니다.
몸을 크게 움직이는 운동은 아니지만 땀이 많이 났습니다.(평소처럼)
운동 전후 10분 정도를 걸었구요.
퇴근하고 집에가서 세수하고, 책을 읽어야겠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책으로 뭐가 좋을까...
일기도 쓰고, 편지도 쓰겠습니다.
뭘 먹고 싶다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순간적으로 음식이 팍! 하고 떠오르곤 사라집니다.
제 눈앞에 빅맥과 프렌치프라이가 있는데, 바라보고 냄새를 맡아도 견디고 있습니다.
아직은 제 의지라기 보다는 견딜만해서 견디는 것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