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점입가경 이름: 박근수 · 2001-11-01 08:05 · 조회 2
점점 재미있어집니다.(점입가경.......)
눈으로 본 듯 환하게 표현하는 솜씨가 타의 모범이
되므로 이에 상장과 부상을..... 옛날* * 국민학교장(탕! 탕!)

단식만 하여도 살갖이 맨들맨들해 지는데 담배까지
끊었으니 곱하기 둘로 보드라워지게 생겼습니다..
약간 으슬으슬해 지는 건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난로 곁에서 몸을 너무 나른하게 달구지 마시고)

보통.....사람들은 일생을 몸을 위해 일하고, 몸이 들어갈
집을 마련하고 씻고, 마시고, 먹어주고, 상처나면 안되고
분 바르고...... 그런데 종국에 가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자랑스럽게 바라보았던 몸은 아무
것도 아니고 그저...

몸의 신비한 이치와 의식의 현묘한 차원을 두루 경험하시는
아주 좋은 기회가 온 것같습니다. 읽을 만한 체험기 하나가
늘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전권은 해피님 에게)

진리의 본질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지만 다만 우리는 그것을
보지 못했을 뿐이로다.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