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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구토감 - 케토시스 - 이름: 해피 · 2000-10-06 02:05 · 조회 13
유진이님 안녕하세요.

마그밀에 대하여 칼리님의 답변은 적절합니다.
속 쓰림은 위산의 배출 때문입니다.
단식시 초기에 몸이 산성화되는 과정이 있습니다.
'케토시스'라고 합니다.
지방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밥(탄수화물)의 공급중단으로 에너지 부족을 지방의 분해에서 사용하는데
(물론 단식초기 단백질을 에너지로 사용하다가 prtein sparing이 일어나고)
지방분해시 산성물질인 케톤체가 많아지고 이것을 위장내로 배출하는 과정입니다.

구토감이 있습니다.
이런 구토감은 위장장애가 있거나 산성체질에 강하게 나타납니다.
참아서 될 정도이면 참으시고 -- 안정을 하여
어려우면 꿀물등 당분을 보충하시면 좋아집니다.

단식기에 약은 복용을 하지는 않지만
위장 안정을 위하여 약국에서 액상위장약(미란타,겔포스등)을 드셔도 됩니다.
증세가 가라앉으면 위장약은 드시지 마세요.
위장약은 구토감 해소에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

본단식이 좀 길군요.
7일정도만 하세요.
생수단식은 효과가 높지만 명현반응이 심하고 어렵습니다.

힘이 없는 것은 생수단식의 대표적인 모습입니다.
힘이 들어도 움직일려는 과정에서 몸은 스스로를 정화하고 기능을 회복하는 힘을 얻습니다.

한 방향으로 만 작용하던 힘이 해본적이 없던 반대방향으로 작동할려고 하는 과정은 몸의 본래의 숨겨져 있던 생명력을 살려냅니다.
사랑하세요.
칭찬해 주세요.
그리고 꼭 원칙을 지키셔야 합니다.

늘 감동적인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