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껏 게을러진.......아니, 그저 몽롱한 의식가운데 있는거 같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아니, 가야할곳은 분명 알고는 있지만 주저하는것은 뭔지.....
왜 이렇게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망설이고만 있는건지.............
나태한 이러한 상태는 몸과 마음도 모두 병들어가게 만듭니다.
그저.......안에서만....웅크려 있고만 싶어집니다.
참 그리워집니다.
지난번 단식할때가 말입니다.
그 명쾌하고도 맑았던 그 상태.......
내 안의것을 모두 비울수 있었던 그 가벼운................
자꾸만 채웠습니다.
하루에 열잔도 부족했던 커피를 단식과 동시에 완전히 끊었었는데 또다시 부어대기 시작했습니다.
마치.......약물중독에 걸렸던 사람이 약기운이 떨어지면 나타나는 불안감을 없에버리려 약물
투여를 하듯 나 역시도 커피를 그렇게 마셔댑니다.
아............
이제 그만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가라앉아만 가고 있는 이 생활을 접고 싶습니다.
학교에 가는날엔 가기가 싫어서 머리가 무거워집니다.
그렇게 신명이 나서 가르치던 일이 말입니다.
매일의 식사준비도 귀찮기만 합니다.
앞치마를 두르고 음악과 함께 식사를 준비하면 물밀듯 밀려오는던 그 행복한 순간이 말입니다.
할아버지 목욕 시키는 일도 그리 즐겁지가 않습니다.
면도를 시켜드리고 머리를 감겨드리고 몸을 씻겨드리면서 할아버지랑 하하호호 웃던 그 시간이
말입니다.
무슨일일까요.....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를 또 어떻게 보낼까 가슴이 두근거리던 그날들이 너무 그리워집니다.
다시.........시작 해야겠습니다.
단식을 말입니다.
단식과 더불어 제안의 저를 들여다보아야 겠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밝은 나를 끌어올려야겠습니다.
지금의 나는...............너무 힘이 듭니다.
사랑스러운 내모습이 그립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주던.......그렇게 노력하던 제 모습이.....
하루하루.....길가의 풀잎 하나에도 웃음을 짓고 이야기를 나누던 내모습이 말입니다.
어디로 가야할지.......아니, 가야할곳은 분명 알고는 있지만 주저하는것은 뭔지.....
왜 이렇게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망설이고만 있는건지.............
나태한 이러한 상태는 몸과 마음도 모두 병들어가게 만듭니다.
그저.......안에서만....웅크려 있고만 싶어집니다.
참 그리워집니다.
지난번 단식할때가 말입니다.
그 명쾌하고도 맑았던 그 상태.......
내 안의것을 모두 비울수 있었던 그 가벼운................
자꾸만 채웠습니다.
하루에 열잔도 부족했던 커피를 단식과 동시에 완전히 끊었었는데 또다시 부어대기 시작했습니다.
마치.......약물중독에 걸렸던 사람이 약기운이 떨어지면 나타나는 불안감을 없에버리려 약물
투여를 하듯 나 역시도 커피를 그렇게 마셔댑니다.
아............
이제 그만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가라앉아만 가고 있는 이 생활을 접고 싶습니다.
학교에 가는날엔 가기가 싫어서 머리가 무거워집니다.
그렇게 신명이 나서 가르치던 일이 말입니다.
매일의 식사준비도 귀찮기만 합니다.
앞치마를 두르고 음악과 함께 식사를 준비하면 물밀듯 밀려오는던 그 행복한 순간이 말입니다.
할아버지 목욕 시키는 일도 그리 즐겁지가 않습니다.
면도를 시켜드리고 머리를 감겨드리고 몸을 씻겨드리면서 할아버지랑 하하호호 웃던 그 시간이
말입니다.
무슨일일까요.....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를 또 어떻게 보낼까 가슴이 두근거리던 그날들이 너무 그리워집니다.
다시.........시작 해야겠습니다.
단식을 말입니다.
단식과 더불어 제안의 저를 들여다보아야 겠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밝은 나를 끌어올려야겠습니다.
지금의 나는...............너무 힘이 듭니다.
사랑스러운 내모습이 그립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주던.......그렇게 노력하던 제 모습이.....
하루하루.....길가의 풀잎 하나에도 웃음을 짓고 이야기를 나누던 내모습이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