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운동을 하고왔다.
오르막을 10분이 채 안 되도록 걸어가는데,
발검음이 무겁다.
'아... 이렇게 늘어져서는 안되지..'하며 잠시 달렸다.
금새 지친다.
40여분 정도 몸을 움직이니 땀이 난다.
사무실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가볍다.
스포츠형으로 짧게 깍은 앞머리를 한쪽으로 열심히 빗어넘기는 고등학생을 보니 웃음이 난다.
'에게? 저 머리에 무슨 가리마야?'
하지만 그앤, 열심이 넘기며 걷고 있다. 귀엽다.
세상을 밝게 보기.
재미있게 바라보기.
사무실이다.
계속 잠이 쏟아진다.
다행히, 사무실의 윗 분들께서 모두 출타 중이셔서 책상에 머리를 기대고 잠을 잤다.
그리고 계속 춥다.
전기난로를 켜 두어도 도데체 몸이 데워질 줄을 모른다.
전화가 울려서 팔을 뻗는데 헐렁~ 이런 느낌으로 팔이 들어진다.
어제까지는 하루 2리터 정도의 물을 마셨는데-속이 안 좋을 때, 입안이 텁텁할 때
따끈한 물을 마셔주면 나아지기 때문에 내 입이 물을 원했다-오늘은 별로 당기지 않는다.
2시간 정도 엎드려 잤나보다.
추운 것은 여전하고 몸이 나른해 진 것은 나아졌다. 정신이 맑아진 것도 같고..
외출에서 돌아오신 상사께 큰 소리로 인사를 했다.
"다녀오셨어요?"
"야, 목소리가 그 정도면 20일은 해도 되겠다."
ㅡ.,ㅡ
◆오늘의 증상
1.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입냄새가 거의 나지 않더니 오후가 되니까 조금씩 난다.
2. 혀의 백태는 여전하다. (약간 더 심해진 것 같다.)
3. 마그밀을 세째날 관장 후 저녁 7알, 네째날 7알 먹었는데 변의가 느껴지지 않는다.
오늘 아침에 잠깐 느껴졌고, 가끔씩 변의가 생기는 것 같은데, 화장실에 앉아서
배에 줄 힘이 없다. 못 참을 때 까지 기다리자.
4. 나른하고 잠이 온다.
5. 춥다.
6. 몸무게 변화 : 모르겠다. 저울을 사려고 들어간 상점에 tester로 사용하는 것이 있어서
올라가 봤더니 두 저울이 모두 다르게 나온다. (한 개는 40kg, 다른 하나는 53kg. 단식 전에
54~55kg정도 되었으니... 53kg가 정확한가???)
'잉~ 저걸 어떻게 믿고 사란말야?'
오르막을 10분이 채 안 되도록 걸어가는데,
발검음이 무겁다.
'아... 이렇게 늘어져서는 안되지..'하며 잠시 달렸다.
금새 지친다.
40여분 정도 몸을 움직이니 땀이 난다.
사무실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가볍다.
스포츠형으로 짧게 깍은 앞머리를 한쪽으로 열심히 빗어넘기는 고등학생을 보니 웃음이 난다.
'에게? 저 머리에 무슨 가리마야?'
하지만 그앤, 열심이 넘기며 걷고 있다. 귀엽다.
세상을 밝게 보기.
재미있게 바라보기.
사무실이다.
계속 잠이 쏟아진다.
다행히, 사무실의 윗 분들께서 모두 출타 중이셔서 책상에 머리를 기대고 잠을 잤다.
그리고 계속 춥다.
전기난로를 켜 두어도 도데체 몸이 데워질 줄을 모른다.
전화가 울려서 팔을 뻗는데 헐렁~ 이런 느낌으로 팔이 들어진다.
어제까지는 하루 2리터 정도의 물을 마셨는데-속이 안 좋을 때, 입안이 텁텁할 때
따끈한 물을 마셔주면 나아지기 때문에 내 입이 물을 원했다-오늘은 별로 당기지 않는다.
2시간 정도 엎드려 잤나보다.
추운 것은 여전하고 몸이 나른해 진 것은 나아졌다. 정신이 맑아진 것도 같고..
외출에서 돌아오신 상사께 큰 소리로 인사를 했다.
"다녀오셨어요?"
"야, 목소리가 그 정도면 20일은 해도 되겠다."
ㅡ.,ㅡ
◆오늘의 증상
1.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입냄새가 거의 나지 않더니 오후가 되니까 조금씩 난다.
2. 혀의 백태는 여전하다. (약간 더 심해진 것 같다.)
3. 마그밀을 세째날 관장 후 저녁 7알, 네째날 7알 먹었는데 변의가 느껴지지 않는다.
오늘 아침에 잠깐 느껴졌고, 가끔씩 변의가 생기는 것 같은데, 화장실에 앉아서
배에 줄 힘이 없다. 못 참을 때 까지 기다리자.
4. 나른하고 잠이 온다.
5. 춥다.
6. 몸무게 변화 : 모르겠다. 저울을 사려고 들어간 상점에 tester로 사용하는 것이 있어서
올라가 봤더니 두 저울이 모두 다르게 나온다. (한 개는 40kg, 다른 하나는 53kg. 단식 전에
54~55kg정도 되었으니... 53kg가 정확한가???)
'잉~ 저걸 어떻게 믿고 사란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