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생수단식 3일째 이름: 조경희 · 2001-11-02 20:37 · 조회 7
오늘이 생수 단식 3일째인데 어제보다 훨씬 견디기기 쉽네요. 몸도 아직 씽씽하고 머리도 하나도 안 아프고 그래서 드는 생각이 제가 맨날 여기 저기 아프고 낑낑대서 어디 아픈게 아닌가 하고 의심하기도 했었는데 오히려 생각보다 제 몸이 훨씬 건강했었다는 확신이 든답니다. 맞죠? 아닌가?
아니면 3일까지는 아직 씽씽한 것이 모든 단식하시는 분이 겪는 당연한 일이지도,.....
그리고 몸의 소리를 귀기울여 들어보려고 했는데 사실 아직 몸이 얘기하는 소리는 듣는 경지까지는 도달하지 못한 것 같구. 몸이 끊임없이 꾸르륵 거리고 계속해서 설사하고 뼈마디에서는 뚜두둑 뚜두둑 하는 소리들이 나네요. 아직은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박근수 · 2001-11-03

좋습니다.............................

마그밀 너무 드시는 거 같습니다.
뭐 좋은 약도 아니니 적당하게 드셔야
쓸데 없이 해우소 들락거리지 않습니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