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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 후 이틀간의 나 이름: 이현아 · 2001-11-03 20:24 · 조회 3
안녕하세요.
제가 계획한 다이어트가 이틀이 지났습니다.
첫째날은 이것저것 엄청 많이 먹었구,
둘째날은 50%는 성공입니다.
아침은 토마토를 생으로 먹고,
4시경에 치커리를 갈아서 죽염과 먹었는데, 죽을 맛이 었습니다.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잡곡밥을 만들어서 반그릇먹고,두부를 기름치지않고,구워서(?) 먹었죠.
너무 상쾌했어요.
강아지랑 30분간 산책도 하고!
5시경에 저녁대신 찐빵과 백설기를 먹었죠.
언니가 사왔거든요. 성의도 있고해서!
지금은 식기를 달래며 꿀물을 먹고있습니다.
10분정도 춤을 신나게 추기도 했습니다.
전 놀라운걸 알게 되었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 일인지 몰랐습니다.
상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지겹게 헬스클럽가서 걷지 말고 ,좋아하는 음악틀고 신나게 흔들어 보세요.
스트레스 해소되고,살빠지고,짱이 더라구요.^^
내일은 토요일이네요.
주말엔 단식을 하기루 했거든요.
내일은 꿀차와 녹차만 마셔서 장을 쉬게 하고,
일요일은 점심에 죽을 먹고,저녁엔 생채식으로 먹을꺼예요.
하루 2~3시간씩 운동하고요.
그럼 이틀후에 다시 올리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