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4일째입니다. 몸에 기운이 없고 약간 어질어질하군요. 낮에 뒷산으로 산책을 나갔는데 조금 걷다가 숨차고 어지러워 쉬고 또 걷다가 쉬고 조금 그러다보니 힘이 좀 나더군요. 그래서 40분정도 산책을 했습니다. 자꾸 누워있으려고만 하네요. 오늘과 내일은 회사에 안 나가니까 그런데로 버티겠는데 월요일은 영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계획한 7일을 5일로 줄일까 생각 중입니다. 5일 단식과 7일 단식이 얼마만큼 차이가 나는 건지 몰라서 망설이고 있는데 5일만해도 제가 원하던 목표인 몸 속의 노폐물이 다 빠져나오나요?
꼭 조언 부탁합니다.
어제까지는 단식하면서 힘든 게 아이들 밥 차려주고 먹는 것 바라보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아이들이 음식을 남기면 이 때가 가장 곤란하더라구요. 평소같으면 내가 처리를 하겠구만..... 또 아이들이 뭔가를 먹으면서 엄마도 먹어보라고 권할 때도 할말이 없구요. 그래서 아이들한테 "엄마는 37년동안 고생한 엄마의 장기들을 쉬게 하고 있는 중이니까 먹을 수가 없단다"라도 이야기했죠. 그랬더니 애들이 저희들도 장기를 쉬게 한다고 같이 안 먹겠다나요. 그래서 너희도 30년이 지나면 하라고 했죠.
그랬는데 오늘은 영 몸에 힘이 없네요.
꼭 조언 부탁합니다.
어제까지는 단식하면서 힘든 게 아이들 밥 차려주고 먹는 것 바라보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아이들이 음식을 남기면 이 때가 가장 곤란하더라구요. 평소같으면 내가 처리를 하겠구만..... 또 아이들이 뭔가를 먹으면서 엄마도 먹어보라고 권할 때도 할말이 없구요. 그래서 아이들한테 "엄마는 37년동안 고생한 엄마의 장기들을 쉬게 하고 있는 중이니까 먹을 수가 없단다"라도 이야기했죠. 그랬더니 애들이 저희들도 장기를 쉬게 한다고 같이 안 먹겠다나요. 그래서 너희도 30년이 지나면 하라고 했죠.
그랬는데 오늘은 영 몸에 힘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