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보식 2일째 입니다. 어제는 회사에 앉아 있으려니 다른 것 보다 등과 허리가 아파서 힘들더군요. 그래서 오후에 집에 들어 갔습니다. 가는 동안 옷을 얇게 입고 나와서 얼마나 춥던지. 집에 가서는 서서 활동을 하니까 좀 낫더군요. 오늘 아침에는 일어나기가 무척 힘들더군요. 그래서 조금 짜증이 났답니다. 단식 끝나고 보식 들어가면 그래도 기운이 좀 나서 활동은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단식할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사실에..... 하지만 미음 한 컵 가지고 힘이 나기를 바라는 게 우습죠? 1차 보식 기간에도 단식할 때와 비슷한 증상들이 계속되는지요. 내일부터 죽 먹으면 좀 나아질런지..... 그러길 바랄 뿐입니다. 오늘 출근하면서도 굉장히 춥더군요. 혹시 감기라도 걸리면 약도 못 먹고 큰일인데. 걱정이 되면서도 단식 중에 면역성이 좋아졌으니까 걸려도 슬쩍 지나갈거야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무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근수님 말씀대로 길목마다 음식점은 왜 이리도 많은지요. 더구나 이렇게 추운 날에는 길가의 오뎅 포장마차, 편의점의 라면 포스터만 봐도.......흑흑
근수님 말씀대로 길목마다 음식점은 왜 이리도 많은지요. 더구나 이렇게 추운 날에는 길가의 오뎅 포장마차, 편의점의 라면 포스터만 봐도.......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