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생수단식2일계획표 이름: 김연희 · 2001-11-09 02:30 · 조회 3
얼마전 힘겨운 상황을 맞으면서 단식을 준비하고 글도 올렸는데 가벼운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시작도 못해보고 올린글이 부끄러워 이번엔 다짐하고 다짐해서 준비중입니다.
올해 36세의 주부이며 직장인- 직장에서 점심을 해먹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음
11월 5일부터 4일간의 준비를 하며 조금씩 음식을 줄여왔습니다.
그런데 11월 9일 회사에서 대천으로 회먹으러 간다고 하니 불길한 에감이 들지만 아침을 먹지 않고 대천가서 회만 조금 먹을 계획이며 그 이후부터 단식을 하려고 합니다.
11월 10일부터 본단식에 들어가 11일까지 이틀동안 단식을 하고 월요일부터 보식을 시작해 계속 소식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음식에 대한 무절제가 생활 모든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기에 생활의 절제와 마음의 절제 그리고 욕심의 절제를 위해 단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1월 8일 -
아침-호박죽 반공기와 김치
점심-탕수육조금, 짜장면, 만두2개-(사회생활상 어쩔 수 없었다 자위하며 먹은 최악의 식사로 자신이 싫어짐)

문현자 · 2001-11-09

저도 먹는 것을 자제못하는 사람입니다...남들은 먹는것에 비해 살이 안찌는 것 같다고 말하지만...개인적으로 몸을 떠나 하루종일 먹을것을 달고 사는 제 자신을 지켜보는 제 자신은 무척이나 괴롭습니다...다름이 아니라 저도 주말에 식구들이 없는틈을 이용해서 단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래 단식원에 가서 며칠간 제대로 하고 싶었지만...그러기가 쉽지 않군요...그래서 그냥 제 자신을 돌이켜보고 또 제 자신이 바라는 모습을( 내면과 외면) 상상하고 또 준비하면서 2일간 단식에 들어가려고 합니다...대부분 아주 길게 단식을 해서 어디 여쭈어 보지도 못했는데...이렇게 동지가 생기니 아주 기쁩니다...꼭 같이 성공합시다!!

┼─ 김연희(gloekr@yahoo.co.kr) : 생수단식2일계획표 11/08 ─┼
│ 얼마전 힘겨운 상황을 맞으면서 단식을 준비하고 글도 올렸는데 가벼운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시작도 못해보고 올린글이 부끄러워 이번엔 다짐하고 다짐해서 준비중입니다.
│ 올해 36세의 주부이며 직장인- 직장에서 점심을 해먹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음
│ 11월 5일부터 4일간의 준비를 하며 조금씩 음식을 줄여왔습니다.
│ 그런데 11월 9일 회사에서 대천으로 회먹으러 간다고 하니 불길한 에감이 들지만 아침을 먹지 않고 대천가서 회만 조금 먹을 계획이며 그 이후부터 단식을 하려고 합니다.
│ 11월 10일부터 본단식에 들어가 11일까지 이틀동안 단식을 하고 월요일부터 보식을 시작해 계속 소식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 음식에 대한 무절제가 생활 모든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기에 생활의 절제와 마음의 절제 그리고 욕심의 절제를 위해 단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11월 8일 -
│ 아침-호박죽 반공기와 김치
│ 점심-탕수육조금, 짜장면, 만두2개-(사회생활상 어쩔 수 없었다 자위하며 먹은 최악의 식사로 자신이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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