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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흐리네... 이름: 원소정 · 2001-11-11 20:59 · 조회 2
며칠전부터 감기기운이 있었는데 견딜만하여 약을 안먹고 참고 지냈습니다.
긴장이 풀려선지 어제 저녁부터 몸이 으슬으슬 추워 일찍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두통과 함께 허리도 많이 아프고 목도 너무 아파 임시방편으로 집에 있는 감기약을 먹었습니다.
좀전에 일어났는데 여전히 머리가 아프고 몸이 춥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자꾸 눕게 되고 컨디션이 많이 안좋습니다.
엄마가 생강과 대추를 넣은 차를 끓여주셔서 먹고 자려고요....
예정대로 밀고 나가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어째 첫날부터 이러는지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