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규홍(diver@kepco.co.kr) : 어제 본단식 7일을 마치고.... 11/15 ─┼
본단식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보식기간을 잘 보내느냐 그렇지 않느냐 성패를 좌우합니다.
매년 하는 단식이 이제는 아무런 정신적 편안함도 주지않는 연례 행사처럼 느껴지는 이유도 이젠 7일에서 10일의 단식이 별로 힘들거나, 괴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10일쯤 굶어도 이젠 끄떡없는 몸이 되어버린거죠~!
규홍님의 마지막 부분의 문구 "7일을 굶어도 살 수 있다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를 읽고 불현듯 느껴지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그만큼 10년전의 단식때보다는 덜 힘들고, 이전의 경험으로인해 단식에 대한 1차적인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시작하는 이보다는 한결 여유롭고 수월하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는길을 운전하는것과 새로운 곳을 찾아 운전할 때의 긴장상태가 판이하게 다른것처럼 단식도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몸은 보다 심한 자극에 반응할 뿐, 이전과 비슷한 자극에는 너무나 유연하게 대처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므로, 두번째 단식기간에는 보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몸은 덜 힘들고, 정신적인 두려움도 덜하며, 모든게 첫번째보다 수월합니다.
이런상황에서 첫 단식의 단상에 빠져 이전의 정신적 만족감을 바라며 시작한 두번째단식은 자칫 실망과 더 무절재한 생활로의 직행버스가 될 수 있습니다.
규홍님의 두번째 단식은 순조롭습니다.
하지만, 단식기간에 정신적 충족감이 덜 할경우, 단식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식탐이라는 마구니에게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우선 조심이 상책입니다.
저도 늘 고민스러운게~ 매년 하는 이 단식입니다.
안하는것 보다는 하는것이 당연 좋으며,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이 직장생활과 늘 같이하다보니까~ 신체는 휴식이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정신적 쉼이 없으니 말짱 황인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직장 퇴근 후` 자연히 TV앞에 눈을 맡기다가 스르르 제방으로 와서 잤던 기억과, 더이상의 명상이 되지 않았던 단식때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더이상 직장생활을 하면서 단식을 하는일을 되풀이 해서는 안되겠다라는 결론을 잠정적으로 내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년그때쯤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이 또 할 수 밖에요~! ^^
규홍님의 7일단식의 글을 읽다가 참 오랜만에 글을 적어봅니다.
그리고 제말만 적고 마는군요~!^^
보식이 중요하며, 보식의 성패는 본단식기간임을 깨닳습니다.
본단식에서의 만족도에 따라 보식의 성공률도 좌우된다는 것을 나름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보식기간이 정말 도닦는 것입니다.
따로 산에 들어가지 않아도 모든 산해진미가 눈앞에 펼쳐지며, 부드러운 술이 눈앞에 서성이는데 이를 먹지 않고, 제입을 봉 하는것이 바로 득도 하는 겁니다.
부디~ 시험대에서 무사히 내려오시길 빌며..^^
본단식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보식기간을 잘 보내느냐 그렇지 않느냐 성패를 좌우합니다.
매년 하는 단식이 이제는 아무런 정신적 편안함도 주지않는 연례 행사처럼 느껴지는 이유도 이젠 7일에서 10일의 단식이 별로 힘들거나, 괴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10일쯤 굶어도 이젠 끄떡없는 몸이 되어버린거죠~!
규홍님의 마지막 부분의 문구 "7일을 굶어도 살 수 있다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를 읽고 불현듯 느껴지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그만큼 10년전의 단식때보다는 덜 힘들고, 이전의 경험으로인해 단식에 대한 1차적인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시작하는 이보다는 한결 여유롭고 수월하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는길을 운전하는것과 새로운 곳을 찾아 운전할 때의 긴장상태가 판이하게 다른것처럼 단식도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몸은 보다 심한 자극에 반응할 뿐, 이전과 비슷한 자극에는 너무나 유연하게 대처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므로, 두번째 단식기간에는 보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몸은 덜 힘들고, 정신적인 두려움도 덜하며, 모든게 첫번째보다 수월합니다.
이런상황에서 첫 단식의 단상에 빠져 이전의 정신적 만족감을 바라며 시작한 두번째단식은 자칫 실망과 더 무절재한 생활로의 직행버스가 될 수 있습니다.
규홍님의 두번째 단식은 순조롭습니다.
하지만, 단식기간에 정신적 충족감이 덜 할경우, 단식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식탐이라는 마구니에게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우선 조심이 상책입니다.
저도 늘 고민스러운게~ 매년 하는 이 단식입니다.
안하는것 보다는 하는것이 당연 좋으며,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이 직장생활과 늘 같이하다보니까~ 신체는 휴식이 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정신적 쉼이 없으니 말짱 황인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직장 퇴근 후` 자연히 TV앞에 눈을 맡기다가 스르르 제방으로 와서 잤던 기억과, 더이상의 명상이 되지 않았던 단식때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더이상 직장생활을 하면서 단식을 하는일을 되풀이 해서는 안되겠다라는 결론을 잠정적으로 내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년그때쯤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으면 어쩔 수 없이 또 할 수 밖에요~! ^^
규홍님의 7일단식의 글을 읽다가 참 오랜만에 글을 적어봅니다.
그리고 제말만 적고 마는군요~!^^
보식이 중요하며, 보식의 성패는 본단식기간임을 깨닳습니다.
본단식에서의 만족도에 따라 보식의 성공률도 좌우된다는 것을 나름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보식기간이 정말 도닦는 것입니다.
따로 산에 들어가지 않아도 모든 산해진미가 눈앞에 펼쳐지며, 부드러운 술이 눈앞에 서성이는데 이를 먹지 않고, 제입을 봉 하는것이 바로 득도 하는 겁니다.
부디~ 시험대에서 무사히 내려오시길 빌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