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본단식 3일째 이름: 정순일 · 2001-11-26 17:59 · 조회 3
아침에 출근했는데 귀가울리고, 윗몸이 아프고, 정신이 혼란 스러워 일이 손이 잡히질 않는다.
임금협상이 끝나 빨리 급여 소급작업을 해야하는데 집중이 않되니 암담하다.
어제는 정말 고통의 시간에다, 고문의 연속이였다.
가족 기일에 갔다가 푸짐한 음식 때문에 나는 거의 졸도할 지경이였다.
혹시 앞으로 단식을 하시는 분들 결코 음식이 푸짐한 곳에 곁에도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 그리고 누구 답변좀 해주세요, 저는 평상시에도 간이 별로 좋칠않았는데요
계속해서 먹는 마그밀이 마음에 걸려요, 혹시나 간에 부담이 될까하구요
고견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격려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