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흔히들 말하는 식사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식증과 폭식증 말입니다....
모두들 먹는 정상적인 3끼 식사가 저에게는 너무나 큰 고통입니다....
이건 아니다... 이러지 말아야지....
알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너무 잘 압니다....누구보다 이 지긋지긋한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엄마에게조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누가 날 이해할 수 있을까요?
나 자신도 이런 내가 이해하기 힘들고 너무 싫은데 말입니다.....
이미 계속되는 폭식과 그에 따른 구토와 이뇨제 복용 등으로 몸과 마음이 모두 병들어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먹는 것을 조절할 수가 없습니다....
후회할 걸 분명히 알고 있지만
그 한순간을 참아내는 것이 너무 큰 고통입니다....
하루종일 음식을 입에서 떼지 않고 미친 듯이 먹고 있는 제 자신을 볼 때마다
서럽고 괴로운 마음에 죽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누구에게 하소연 할 수도 없습니다....
이미 정상적인 사회 생활은 할 수 없습니다....
사람 만나는 것이 너무 두렵습니다....
먹는 것이 두렵고 그래도 먹는 것을 그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두렵습니다....
제 인생이 몸무게로 좌지우지 되는 것이 얼마나 부끄럽고 한심한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음식 생각이 머릿 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참고 또 참다 결국 참지 못하고 음식에 손이 가기 시작하면
아무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맛도 모릅니다... 오직 뱃속이 터질 때까지 먹을 뿐입니다....
그 허전한 마음을 채우기 위함입니다....
더이상 들어갈 수 없을만큼 배가 빵빵해지고 나면
다시금 자기 혐오와 우울증에 빠져 화장실로 가서
몇시간이고 음식물을 토해내려고 눈물겨운 노력을 합니다....
그렇게 구토를 하고 나면 온몸의 기운 하나 없습니다....
얼굴은 백지장 같이 창백하고 눈 밑은 검어지고....
정말 벗어나고 싶습니다....
살기 위해 먹는 음식이
저에겐 쥐약과 같이 느껴집니다.....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이 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싸이트를 찾은 동기도
살을 빼기 위한 수단으로 단식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여기 올려진 글들을 꼼꼼히 읽어보고 나서
어쩌면 단식으로 저의 병을 고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제 정말 그만하고 싶습니다.....
정말 고칠 수 있을까요?
일주일 사이에도 몇 kg을 오르내리는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현재 전 170cm에 46kg입니다....
엄마는 제 먹는 모습만 보셨지 토하는 것은 보지 못하셨기에
넌 어째 먹는 게 다 어디로 가냐고 하십니다....
다들 말랐다지만 정작 제 자신은 늘 만족스럽지 못하고
자꾸 마르고만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어떡하면 좋을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거식증과 폭식증 말입니다....
모두들 먹는 정상적인 3끼 식사가 저에게는 너무나 큰 고통입니다....
이건 아니다... 이러지 말아야지....
알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너무 잘 압니다....누구보다 이 지긋지긋한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엄마에게조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누가 날 이해할 수 있을까요?
나 자신도 이런 내가 이해하기 힘들고 너무 싫은데 말입니다.....
이미 계속되는 폭식과 그에 따른 구토와 이뇨제 복용 등으로 몸과 마음이 모두 병들어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먹는 것을 조절할 수가 없습니다....
후회할 걸 분명히 알고 있지만
그 한순간을 참아내는 것이 너무 큰 고통입니다....
하루종일 음식을 입에서 떼지 않고 미친 듯이 먹고 있는 제 자신을 볼 때마다
서럽고 괴로운 마음에 죽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누구에게 하소연 할 수도 없습니다....
이미 정상적인 사회 생활은 할 수 없습니다....
사람 만나는 것이 너무 두렵습니다....
먹는 것이 두렵고 그래도 먹는 것을 그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두렵습니다....
제 인생이 몸무게로 좌지우지 되는 것이 얼마나 부끄럽고 한심한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음식 생각이 머릿 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참고 또 참다 결국 참지 못하고 음식에 손이 가기 시작하면
아무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맛도 모릅니다... 오직 뱃속이 터질 때까지 먹을 뿐입니다....
그 허전한 마음을 채우기 위함입니다....
더이상 들어갈 수 없을만큼 배가 빵빵해지고 나면
다시금 자기 혐오와 우울증에 빠져 화장실로 가서
몇시간이고 음식물을 토해내려고 눈물겨운 노력을 합니다....
그렇게 구토를 하고 나면 온몸의 기운 하나 없습니다....
얼굴은 백지장 같이 창백하고 눈 밑은 검어지고....
정말 벗어나고 싶습니다....
살기 위해 먹는 음식이
저에겐 쥐약과 같이 느껴집니다.....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이 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싸이트를 찾은 동기도
살을 빼기 위한 수단으로 단식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여기 올려진 글들을 꼼꼼히 읽어보고 나서
어쩌면 단식으로 저의 병을 고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제 정말 그만하고 싶습니다.....
정말 고칠 수 있을까요?
일주일 사이에도 몇 kg을 오르내리는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현재 전 170cm에 46kg입니다....
엄마는 제 먹는 모습만 보셨지 토하는 것은 보지 못하셨기에
넌 어째 먹는 게 다 어디로 가냐고 하십니다....
다들 말랐다지만 정작 제 자신은 늘 만족스럽지 못하고
자꾸 마르고만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어떡하면 좋을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