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흑흑 -.-;; 이름: 나나 · 2000-10-06 02:14 · 조회 6
해피아저씨~~~!!

제방에 함 와보세요~~
제가 없는사이 이상한 글이 두개나 올라왔는데.. 해피님 관심도 못받아...

글이 여전히 방치돼있네요~~ 흑흑~~~ -.-;

해피 · 2000-10-06

나나님 안녕하세요.

그간 더운여름 휴가 기간이라 좀 느즌해진 점이 없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모기 파리잡듯이 '광고성 글'을 지우긴 하지만
워낙 자주 올리는 통에 ......
올리는 방법은 프로그램을 이용합니다 .
등록된 게시판에 정해진 기간에 1번씩 컴퓨터가 자동으로 올리게 되죠.
원 참 ~

오늘 조선일보 황선혜기자님이 들르셨습니다.
단식의 관심이 날로 증가하는 것 같아서 좋지만
올바른 단식을 알리는 일이 쉽지가 않다는 생각입니다 .

요즘 칼리님이 많이 도와 주십니다.
칼리님은 글을 잘 쓰시는데 많은 독서량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

글이 뜸할 때면 "잘 지내시는지 " 궁금합니다.

늘 좋은 하루되세요.

Kali · 2000-10-06

아하하... 제가 매스컴을 타게 되었군요!
(해피님의 입방아(???)에 올랐다는 뜻 ^^;;;;)
어쨋든 매스컴이라 생각하니 기분이 좋군요.

아... 본단식 이후로 엄청나게 빡빡한 (하지만 마음은 여유있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다섯시반이나 여섯시에 일어나서 아침운동 한시간, 아침먹고 출근해서
오후 여섯시까지 근무하고 (요즘은 눈치도 안보고 칼퇴근 합니다...
여섯시에 퇴근하려면 업무시간에도 눈돌릴 틈이 없습니다. 무지 집중해서
일하죠...), 퇴근해서 여덟시까지 밥해먹고... 아홉시까지 영어공부하고,
열시나 열시반까지 책읽고, 열시반부터 또 한시간 동안 운동하고...
그러고 나서 샤워하고 나면 열두시 땡하죠. 그럼 쿨쿨...

물론 이러면서도 할건 다 잘 하고 다닙니다. 여자친구도 조만간에 새로 거의
다 만들어(??) 갑니다. 히히... 아참. 제 이름이 이래서 여자로 오해하신
분도 계실라... -.- 화장품 이름은 Calli고요. Kali는 인도의 죽음의 신
이름이죠... 움... 하긴 이것도 여신이긴 합니다... --;;;

여덟시반이네요. 오늘은 차가 좀 말썽이라 일찍 퇴근해서 차를 수리하고
오느라 저녁식사가 좀 늦었네요. 이제 또 영어공부나 해야징... -_-

오늘 저녁부터 비가 오고 난 뒤 더위가 한풀 꺾일거라 합니다.
입추도 지났고 말복이 지난지도 한참 됐으니... 이제 조용히 겨울을
기다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