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화장실... 이름: 태희 · 2000-10-06 02:16 · 조회 4
저는 집에서 하는 5일 단식을 하고 있는 중이에여
예비단식3일후 본 단식5일을 무사히 마치고 1차보식으로 미음과 죽을 먹고 오늘부터는 소식으로 식사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1차 보식때 죽을 너무 되게 끓여서 먹었는지 아님 된장국을 너무 진하게 끓여서 먹었는지 빨리먹은건지 아무튼 몇일전부터 속이 더부룩하고 편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본단식중에는 계속 화장실에 갔었는데 1차 보식을 하면서부터는 화장실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계다가 생리도 안하구요
아직 좀더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얼굴에 자꾸 뭐가 나고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제가 뭐 잘못한건지 알고 싶습니다
제게 메일로 좀 알려주시겠어요?
도와주세요

해피 · 2000-10-06

태희님 안녕하세요.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나의 단식체험기'의 방문자들은 이 사이트의 내용을 숙지합니다.

생수단식후 1차보식에 관한 글을 참고해 주세요.
량을 지키는 것과
오래 씹어서 먹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소화기관이 음식에 적응하는 기간을 충분히 배려해 주어야합니다.
내장은 이제 어린아이의 그것과 같이 만들어 집니다.
고기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멸치조각도 안됩니다. (육류는 2차보식때무터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먹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변비는 나중에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생리에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보식기간을 잘 지켜나간다면 몸은 정상으로 회복이 됩니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식습관을 자연식으로 바꾸어 나간다면 활기찬 몸이 될 것입니다 .

단식은 단순한 살빼기로 사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