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보식 8일째 : 완존히 새되써 이름: 정순일 · 2001-12-07 18:03 · 조회 15
그동안 조마조마 잘 참아오던 중 보식 8일째,
잘끊인 누룽지 3/4 잔 과 김, 씻은 김치, 두부된장국, 시금치 나물 등으로
해오다, 어제 이제 좀금 먹어도 되지 않을까해서
회식자리에가서 그만 오버하고 말았어요,
싱싱한 회 몇점, 김치두부, 매운탕 그리고 맥주 2잔
집에와서 와인 반잔정도( 소화가 걱정되어) 먹고 붕어운동, 냉온욕등을 충실히 하고
잠자리에 들었다가, 그만 또 관계까지......
아무튼 자다 일어나서 죽는줄 알았어요, 가슴이 답답하여 일어나, 매실 액기스를 먹어도
않되고 해서 결국 억지로 다 개워냈지요, 그 순간 밀려오는 자괴감, 이런 무지한 인간
그렇게 다짐을 해놓구선 그렇게 처 먹다니.....
아무튼 오늘 아침부터 또 굶을 려고 해요, 계속 생수만 먹구서 속이 골라 질때까지요.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분중에 도움좀 주십시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실수는 밉지만 그래도 내몸이니 다시 복구 시켜야지요,

그리고 단식중에 절대 골프가지 마세요, 다리에 힘도 없구요, 힘이 빠져서 방향성은 좋은데요
거리가 않나요, 저 완존히 개털되었어요, 골프갔다가....
내일 또 나가는데 아침에 약간 먹고 갈려고 해요, 또 개털 않될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