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안녕하세요 이름: 조은미 · 2001-02-10 01:31 · 조회 2
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의 대학생입니다

이곳을 꼼꼼히 돌아다니면서 많은 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체험기, 단식에 관한 지식들...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그저 육체에 음식물을 차단하는 것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몸을 비우는 것이라기 보다는 마음을 비우는 일인것 같군요
이제 새학기를 시작하면서

언제나 자신없고 자신에게 책망만 했던 제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는거 같아서요
처음엔 체중감량에 많은 목적이 있었지만
그것보다 더 큰것을 얻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박근수 · 2001-12-08

원치도 않는 이 살이 어디서 왔는지
이걸 알아차리면 치료는 다 된 거..

분명한 것은 살이 스스로 불어나지 않았음이요
이러니 입으로 들어가는 것과 적당한 운동으로 조절하면
자연스럽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오만가지 니글거리는 소스에 범벅이 된 밀가루 음식,
지나친 육식, 여러가지 모양으로 유혹하는 튀김종류
이런 것만 줄여도 군살은 빠집니다.

고기를 드시되 될수 있으면 소금간으로만 먹을수 있는 것이
좋겠지요. 맛이 없는 고기 일수록 튀기거나 알 수 없는 양념
으로 떡 칠갑을 해 놓아 원 재료의 손상을 가리고 있습니다.
이런 걸 반복해서 먹으면 살이 붓고 몸에 아픈 데가 생겨나지요

단식을 하고나면 이 맛을 구별 해 냅니다.

남의 살 빼주고 먹고 사는 사람이 애매하게 낸 광고가 천지에
널렸습니다. 이 분들의 관심은 내 물건 팔기 이지 듣도 보도
못한 남의 살에 있지 않지요.

약간 풍족하더라도(몸피) 상쾌한 몸 컨디션을 유지 할 수 있다면
굳이 단식을 해야 될지는 의문입니다. 하기야 비만한 몸으로
초롱초롱한 눈매를 가지기는 어려울 터... 거기 까지 왔는지요.

쓸 데 없는 말이 길었습니다.
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