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체질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해보지 않고 살았었거든요.
어떤 음식이 제게 맞는지를 몰랐기에 그저 입에서 땡기는 입맛대로 먹고 살았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단식을 하면서, 제가 그동안 즐겨 먹었던 육식이 정말로 제 몸이 좋아하는 것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밥 보다는 밀가루 음식을 더 좋아하고, 고기라면 사족을 못쓰고, 튀김을 유난히 좋아했지요.
물론 이 모든 기호는 제 몸의 의견을 전혀 무시한 선택이었습니다.
단식을 결심하고 예비단식을 시작했을 때에...
삶은 감자가 참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평소에 전혀 좋아하던 음식이 아니라서
스스로 당황했습니다. 평소에 먹지 않던 생 고구마를 까서 먹으면서 참 맛있다는 생각도 했구요.
입맛이 바뀌나보다 했습니다. 그러나 단식을 하면서 알게되었어요, 제가 입맛이 변한 것이 아니라
정말 제 몸이 원하는 음식을 구분해 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머리가 시키는 선택이 아니라 제 몸이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가 쌓였으면 좋겠습니다.
단식은 제 인생에 커다란 경험이 될 것이고, 먼 길을 떠나기 전에 차를 정비하듯이 그렇게
꼼꼼하게 제 몸을 챙긴 다음에 일상으로 돌아가야 겠지요.
조언 해주신 대로 사상체질에 대해서 관심 갖고 공부해 보겠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실천이란 것을 알았기에 잘 실천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나약해진 시기라서 작은 조언도 힘이되는 때에 주신 조언이기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날들 되십시오. 창 밖에 눈이 내리네요...
체질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해보지 않고 살았었거든요.
어떤 음식이 제게 맞는지를 몰랐기에 그저 입에서 땡기는 입맛대로 먹고 살았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단식을 하면서, 제가 그동안 즐겨 먹었던 육식이 정말로 제 몸이 좋아하는 것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밥 보다는 밀가루 음식을 더 좋아하고, 고기라면 사족을 못쓰고, 튀김을 유난히 좋아했지요.
물론 이 모든 기호는 제 몸의 의견을 전혀 무시한 선택이었습니다.
단식을 결심하고 예비단식을 시작했을 때에...
삶은 감자가 참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평소에 전혀 좋아하던 음식이 아니라서
스스로 당황했습니다. 평소에 먹지 않던 생 고구마를 까서 먹으면서 참 맛있다는 생각도 했구요.
입맛이 바뀌나보다 했습니다. 그러나 단식을 하면서 알게되었어요, 제가 입맛이 변한 것이 아니라
정말 제 몸이 원하는 음식을 구분해 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머리가 시키는 선택이 아니라 제 몸이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가 쌓였으면 좋겠습니다.
단식은 제 인생에 커다란 경험이 될 것이고, 먼 길을 떠나기 전에 차를 정비하듯이 그렇게
꼼꼼하게 제 몸을 챙긴 다음에 일상으로 돌아가야 겠지요.
조언 해주신 대로 사상체질에 대해서 관심 갖고 공부해 보겠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라 실천이란 것을 알았기에 잘 실천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나약해진 시기라서 작은 조언도 힘이되는 때에 주신 조언이기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날들 되십시오. 창 밖에 눈이 내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