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몸을 이루는데 있어서 육식이 주는 변화에 대한 다른 관점, 그리고
그와 관련된 또 다른 현상 하나를 들면서 재미있는 추측을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기(氣)라는 것에 대하여 좀 언급해 볼까 합니다.
요즘은 '기'에 대한 인식이 옛날보다는 많이 나아진 편입니다.
약 15년 쯤 전에... 제가 처음으로 단전호흡이라는 것을 배울 때만 해도
그에 대한 인식이 형편없었지요. 그래서 '기' 또는 '단전호흡'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곧바로 '차력' 같은 것을 연상했답니다.
사실 요즘은 생활과 친숙한 수행단체 등이 많이 생겨서 '건강'과 연관시키는
인식이 보편화 되었지요. 하지만 대순진리회 등의 종교와 관련된 단체들의
길거리 포교가 워낙 늘어나면서 '기나 도에 관심있냐'는 둥 하는 이들이
너무 많아져서 또한 그런 이미지가 붙는 바람에 색깔이 달라지는 경향도
있긴 합니다. 일단은 제가 방금 제시한 그런 여러가지 '색안경'을 벗고
기라는 것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싶군요.
우리는 보통 '한의학'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많은 대중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처럼 한약재의 효과가 그 '약물적 효과'에만 있다고
믿는 실수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모든 생명체에는 기가 흐르고 있고, 이 기가 특히 모여서 흐르는 길,
즉 경락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 경락 상에는 버스가 정차하는 것 같이
어떤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점들이 있어서 이 점들을 경혈이라고 부르며,
이런 경락과 경혈과 기의 흐름을 제대로 다스려서 병을 낫게 하자는 한의학
의 기본 원리는 이 '기'라는 것이 없거나 '허위 또는 가상의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송두리째 붕괴되어 버리고 말겠지요.
글쎄요... 가장 보편적인 관점에서 '기'라는 것을 설명하자면 '생명력'과
동일하다고 하고 넘어가는 것이 가장 무난한듯 싶네요.
근데 이 기라는 것이 장풍이나 일으키는데 쓰이고 그런 것이 아니라...
아주 다양한 특성들이 있지요. 보통 우리가 말하는 습하다, 열기가 있다,
건조하다, 냉랭하다 등의 표현이 모두 적용됩니다.
이제 육식과의 관계를 이러한 관점에서 잠깐 이야기하려 합니다.
(본론보다 서론이 길어져서 죄송! ^^)
각각의 동식물들에는 그들 각각의 고유의 기(생명력)가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음식물을 먹을 때는 그 물질적인 성분에 더하여 그 고유의 성질인
기도 함께 섭취하고 있는 것이지요.
한번 우리가 흔히 먹는 육류의 본래 성질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 돼지... 닭... 오리... 어류... 개...(음... 이건 가끔 먹는 것인가?)
뱀... (헉... 이건 좀 심했나? --;;;)
그런데 우리가 섭취한 육류의 기가 우리 몸에서 완전히 사라지기 위해서는
그 동물의 지능이나 특성 등과 크게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오래전에 어떤 책에서 읽어서 수치상으로 확실히 맞는 것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대충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소:1년
돼지:5년
개:50년
뱀:100년
뱀은 한번이라도 맛보았다간... 죽을때까지 뱀기운을 몸에 데리고
살아야 되겠죠? 흐... 개도 비슷하고...
제가 알고 있기에는 어류 같은 것은 이런 측면에서 볼때 무척 양호한
(멍청하기 땜에... ^^;) 녀석들인거 같구요...
의식의 차원에서 설명하자면, 해피님이 자주 말씀하시는 것처럼
채식을 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생각이 맑아진다고 하시는데, 이런 차원
에서 볼 때 육식으로 섭취한 동물의 기가 본래 인간이 가져야 할 마음의
안정을 흐려놓는 것이 아닌가 하고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좀 종류가 달라보이는 다른 이야기 하나를 주제로 꺼내보려 합니다.
예전에 어떤 단편의 TV드라마(아.. 생각났다!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을
단편 드라마로 만들어서 매주 다른 이야기를 했던 것으로 생각나는데...
1999년 겨울에 방영되었던... 제목은 생각이 안나네요. 김상아가 장기를
이식한 여주인공으로 나왔던 단편이었는데)에서 소재로 되었던 것인데...
장기를 이식하는 경우... 이식 받은 사람이 전혀 알지도 못하던 장기 이식자
의 기억을 문득 문득 떠올리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기억
의 일부를 공유하는 거죠...
이것은 상당히 재미있는 추측을 가능하게 합니다. 무엇이냐 하면...
우리의 생각이나 의식은 우리가 흔히 알고(사실은 추측하는 거죠)
있듯이 '뇌'라고 불리는 특정 기관에서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좀 더 발전된 추측을 해보자면 우리 몸 전체의 체세포
가 '생각'하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얼토당토 않는 얘기라구요?
아뇨... 이건 물리학과 관련된 파동이론을 도입하면 어느정도는 가능하다고
추측할 수 있답니다. 즉, 우리는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의 파동을
받아들여서 (우리의 오감을 통한 인지가 아니라) 그대로 저장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더 깊은 얘기는 삼가... 주제에서 벗어나기 땜시...)
그러면 이제, 육식과 장기이식자의 기억의 공유의 공통점과 결론에 대해서
말해볼까요?
"우리 몸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라는 겁니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절대불변한 진리의 '과학'이라고 믿고 있는 것은
수십년 전의 결과들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이미 첨단과학은 비물질적인 것의 가능성을 인정하며 물질과 정신과의
접점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당신은 20-30년 전의
과학이, 보편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만이 진실이라고 믿고 세상을 보고
계시는 것은 아닌가요?
무지몽매한 대중이 되기보다는 깨어있는, 열린 의식을 가진 선각자가
됩시다...
그와 관련된 또 다른 현상 하나를 들면서 재미있는 추측을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기(氣)라는 것에 대하여 좀 언급해 볼까 합니다.
요즘은 '기'에 대한 인식이 옛날보다는 많이 나아진 편입니다.
약 15년 쯤 전에... 제가 처음으로 단전호흡이라는 것을 배울 때만 해도
그에 대한 인식이 형편없었지요. 그래서 '기' 또는 '단전호흡'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곧바로 '차력' 같은 것을 연상했답니다.
사실 요즘은 생활과 친숙한 수행단체 등이 많이 생겨서 '건강'과 연관시키는
인식이 보편화 되었지요. 하지만 대순진리회 등의 종교와 관련된 단체들의
길거리 포교가 워낙 늘어나면서 '기나 도에 관심있냐'는 둥 하는 이들이
너무 많아져서 또한 그런 이미지가 붙는 바람에 색깔이 달라지는 경향도
있긴 합니다. 일단은 제가 방금 제시한 그런 여러가지 '색안경'을 벗고
기라는 것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싶군요.
우리는 보통 '한의학'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많은 대중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처럼 한약재의 효과가 그 '약물적 효과'에만 있다고
믿는 실수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모든 생명체에는 기가 흐르고 있고, 이 기가 특히 모여서 흐르는 길,
즉 경락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 경락 상에는 버스가 정차하는 것 같이
어떤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점들이 있어서 이 점들을 경혈이라고 부르며,
이런 경락과 경혈과 기의 흐름을 제대로 다스려서 병을 낫게 하자는 한의학
의 기본 원리는 이 '기'라는 것이 없거나 '허위 또는 가상의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송두리째 붕괴되어 버리고 말겠지요.
글쎄요... 가장 보편적인 관점에서 '기'라는 것을 설명하자면 '생명력'과
동일하다고 하고 넘어가는 것이 가장 무난한듯 싶네요.
근데 이 기라는 것이 장풍이나 일으키는데 쓰이고 그런 것이 아니라...
아주 다양한 특성들이 있지요. 보통 우리가 말하는 습하다, 열기가 있다,
건조하다, 냉랭하다 등의 표현이 모두 적용됩니다.
이제 육식과의 관계를 이러한 관점에서 잠깐 이야기하려 합니다.
(본론보다 서론이 길어져서 죄송! ^^)
각각의 동식물들에는 그들 각각의 고유의 기(생명력)가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음식물을 먹을 때는 그 물질적인 성분에 더하여 그 고유의 성질인
기도 함께 섭취하고 있는 것이지요.
한번 우리가 흔히 먹는 육류의 본래 성질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 돼지... 닭... 오리... 어류... 개...(음... 이건 가끔 먹는 것인가?)
뱀... (헉... 이건 좀 심했나? --;;;)
그런데 우리가 섭취한 육류의 기가 우리 몸에서 완전히 사라지기 위해서는
그 동물의 지능이나 특성 등과 크게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오래전에 어떤 책에서 읽어서 수치상으로 확실히 맞는 것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대충의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소:1년
돼지:5년
개:50년
뱀:100년
뱀은 한번이라도 맛보았다간... 죽을때까지 뱀기운을 몸에 데리고
살아야 되겠죠? 흐... 개도 비슷하고...
제가 알고 있기에는 어류 같은 것은 이런 측면에서 볼때 무척 양호한
(멍청하기 땜에... ^^;) 녀석들인거 같구요...
의식의 차원에서 설명하자면, 해피님이 자주 말씀하시는 것처럼
채식을 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생각이 맑아진다고 하시는데, 이런 차원
에서 볼 때 육식으로 섭취한 동물의 기가 본래 인간이 가져야 할 마음의
안정을 흐려놓는 것이 아닌가 하고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좀 종류가 달라보이는 다른 이야기 하나를 주제로 꺼내보려 합니다.
예전에 어떤 단편의 TV드라마(아.. 생각났다!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을
단편 드라마로 만들어서 매주 다른 이야기를 했던 것으로 생각나는데...
1999년 겨울에 방영되었던... 제목은 생각이 안나네요. 김상아가 장기를
이식한 여주인공으로 나왔던 단편이었는데)에서 소재로 되었던 것인데...
장기를 이식하는 경우... 이식 받은 사람이 전혀 알지도 못하던 장기 이식자
의 기억을 문득 문득 떠올리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기억
의 일부를 공유하는 거죠...
이것은 상당히 재미있는 추측을 가능하게 합니다. 무엇이냐 하면...
우리의 생각이나 의식은 우리가 흔히 알고(사실은 추측하는 거죠)
있듯이 '뇌'라고 불리는 특정 기관에서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좀 더 발전된 추측을 해보자면 우리 몸 전체의 체세포
가 '생각'하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얼토당토 않는 얘기라구요?
아뇨... 이건 물리학과 관련된 파동이론을 도입하면 어느정도는 가능하다고
추측할 수 있답니다. 즉, 우리는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의 파동을
받아들여서 (우리의 오감을 통한 인지가 아니라) 그대로 저장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더 깊은 얘기는 삼가... 주제에서 벗어나기 땜시...)
그러면 이제, 육식과 장기이식자의 기억의 공유의 공통점과 결론에 대해서
말해볼까요?
"우리 몸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라는 겁니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절대불변한 진리의 '과학'이라고 믿고 있는 것은
수십년 전의 결과들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이미 첨단과학은 비물질적인 것의 가능성을 인정하며 물질과 정신과의
접점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당신은 20-30년 전의
과학이, 보편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만이 진실이라고 믿고 세상을 보고
계시는 것은 아닌가요?
무지몽매한 대중이 되기보다는 깨어있는, 열린 의식을 가진 선각자가
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