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이쁜 이야기만 잔뜩 써야되는 시기인거 같은데
제 사정이 그렇지를 못해서요
에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고 있어서
큰 힘이 되고 있다보니 급한 일만 있으면 글부터 올리게되네요.
그동안의 단식 체험기는 제가 따로 모아두었으니까 끝나는 시점에서
정리해서 올릴게요.
지금은 상황상황, 순간순간에 일어나는 문제들만 게시판에 올리게 되는거
양해 해주세요 ^^
오늘이 단식시작한지 21일째입니다. 5일의 예비단식 후에 7일간의 효소단식
그리고 7일간의 생수단식에 이어서, 연달아 효소단식 7일 계획을 세웠거든요
오늘은 2차 효소단식 3일째입니다. 이제 보식에 대한 계획을 잘 세우고 있는 중이구요
생수단식을 시작하면서 부터 매일 생리식염수 관장을 했어요.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물을 끓인 후에 마시는 링거액이라는 생리식염액 만드는
파우더를 섞어서 관장을 한 것이지요.
오늘이 관장을 한지 10일째인데 오늘 아침 변으로 보니까
마치 생선부레 같은 투명하면서도 막 같은 물질이 잔뜩 배출되었거든요
이게 바로 숙변이라는 것인지요?
숙변이라는 말만 들었지, 그 모양이나 색상같은 것에 대해서 전혀 알 수가
없기때문에 막연하거든요. 혹시 아니라면 장 내에 이상이 생긴 상태가 아닌지
걱정도 되거든요.
연말 연시라서 모임도 많고, 회식의 기회도 많은데
준비해간 효소희석액을 컵에 따라서 우아하게(?) 마시면서 식욕을 참았던
자신이 참 대견합니다.
(참!! 효소희석액은요~ 컵에 따러서 얼굴 표정변화 없이 마시니까요~
남들은 제가 마시는 것이 양주인줄 알고 건배!! 하드라구요 ㅎㅎㅎ )
피부는 정말 많이 깨끗해졌어요.
첫째는 기미가 깨끗해져서 화운데이션이나 파우더를 바르지 않고도
눈화장, 입술만 발랐는데도 직원들이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고 인사를 하네요.
(생수단식 기간동안 얼굴에 붉은 반점이 생겨서 무척 고생했답니다.)
단식 덕분에 천연화장품에 대해서 눈 뜨기 시작했어요
그동안은 나이가 있으니까 비싸고 좋은 기능성 화장품을 써야 하는 줄 알았거든요
얼굴에 각질이 막 일어나기에 궁여지책으로 계란 흰자를 거품내서 크린징을 하고
노른자에 벌꿀을 조금 섞어서 얼굴에 한5분 정도 바르고 있다가 미지근한 물로 씻어냈지요
그랬더니 그렇게 얼굴이 땡기는 것이 없드라구요.
마치 영양크림을 듬뿍 바른 것과 같은 효과를 냈어요.
그 위에 레몬과 청주로 만든 화장수를 살짝 바르고 지내는데
지금까지 어떤 화장품을 썼을 때보다 더 피부가 부드럽고 매끈해요.
단식으로 돈 안들고 화장품값까지 절약되고...
더 크게 느낀 것 한가지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정말은...
그렇게 많은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란 것..
그것을 깨닫고 나니까 욕심이 없어지네요
없어지는 욕심만큼 그 공간을 평온이 채워주는
새로운 체험을 하고 있답니다.
단식
그거 그냥 음식을 안 먹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사람 살아가는 철학을 깨닫게 해주는
삶의 지혜임을 깨닫습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버림으로써 얻어지는 큰 기쁨을 꼭 느껴보십시오
Merry Christmas~~~!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이쁜 이야기만 잔뜩 써야되는 시기인거 같은데
제 사정이 그렇지를 못해서요
에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고 있어서
큰 힘이 되고 있다보니 급한 일만 있으면 글부터 올리게되네요.
그동안의 단식 체험기는 제가 따로 모아두었으니까 끝나는 시점에서
정리해서 올릴게요.
지금은 상황상황, 순간순간에 일어나는 문제들만 게시판에 올리게 되는거
양해 해주세요 ^^
오늘이 단식시작한지 21일째입니다. 5일의 예비단식 후에 7일간의 효소단식
그리고 7일간의 생수단식에 이어서, 연달아 효소단식 7일 계획을 세웠거든요
오늘은 2차 효소단식 3일째입니다. 이제 보식에 대한 계획을 잘 세우고 있는 중이구요
생수단식을 시작하면서 부터 매일 생리식염수 관장을 했어요.
체온과 비슷한 온도로 물을 끓인 후에 마시는 링거액이라는 생리식염액 만드는
파우더를 섞어서 관장을 한 것이지요.
오늘이 관장을 한지 10일째인데 오늘 아침 변으로 보니까
마치 생선부레 같은 투명하면서도 막 같은 물질이 잔뜩 배출되었거든요
이게 바로 숙변이라는 것인지요?
숙변이라는 말만 들었지, 그 모양이나 색상같은 것에 대해서 전혀 알 수가
없기때문에 막연하거든요. 혹시 아니라면 장 내에 이상이 생긴 상태가 아닌지
걱정도 되거든요.
연말 연시라서 모임도 많고, 회식의 기회도 많은데
준비해간 효소희석액을 컵에 따라서 우아하게(?) 마시면서 식욕을 참았던
자신이 참 대견합니다.
(참!! 효소희석액은요~ 컵에 따러서 얼굴 표정변화 없이 마시니까요~
남들은 제가 마시는 것이 양주인줄 알고 건배!! 하드라구요 ㅎㅎㅎ )
피부는 정말 많이 깨끗해졌어요.
첫째는 기미가 깨끗해져서 화운데이션이나 파우더를 바르지 않고도
눈화장, 입술만 발랐는데도 직원들이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고 인사를 하네요.
(생수단식 기간동안 얼굴에 붉은 반점이 생겨서 무척 고생했답니다.)
단식 덕분에 천연화장품에 대해서 눈 뜨기 시작했어요
그동안은 나이가 있으니까 비싸고 좋은 기능성 화장품을 써야 하는 줄 알았거든요
얼굴에 각질이 막 일어나기에 궁여지책으로 계란 흰자를 거품내서 크린징을 하고
노른자에 벌꿀을 조금 섞어서 얼굴에 한5분 정도 바르고 있다가 미지근한 물로 씻어냈지요
그랬더니 그렇게 얼굴이 땡기는 것이 없드라구요.
마치 영양크림을 듬뿍 바른 것과 같은 효과를 냈어요.
그 위에 레몬과 청주로 만든 화장수를 살짝 바르고 지내는데
지금까지 어떤 화장품을 썼을 때보다 더 피부가 부드럽고 매끈해요.
단식으로 돈 안들고 화장품값까지 절약되고...
더 크게 느낀 것 한가지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정말은...
그렇게 많은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란 것..
그것을 깨닫고 나니까 욕심이 없어지네요
없어지는 욕심만큼 그 공간을 평온이 채워주는
새로운 체험을 하고 있답니다.
단식
그거 그냥 음식을 안 먹는 것이 아니라
정말 사람 살아가는 철학을 깨닫게 해주는
삶의 지혜임을 깨닫습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버림으로써 얻어지는 큰 기쁨을 꼭 느껴보십시오
Merry Christm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