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하려 합니다.
아이가 23개월인데 아토피랍니다. 스치듯 지나친 아사모(www.asamo.or.kr)를 찾아내어
채식을 한지 3일째입니다. 냉온욕은 싫어하고, 풍욕은 6번 이상 해 줍니다.
아이 때문에 시작했어요.
미국에 온지 5개월째인데, 사막지대라 그런지...몸이 게을러 애한테 밀가루 음식을
많이 주어서 그런지 점점 심해지는군요.
얼마나 게으르냐면 아이가 깨서 깨우면 그제서야 일어납니다. 그때서야 아침을 준비하려하면
배고프다고 난리죠. 그러면 귀찮은데, 그냥 빵 줘야지....하고 말았답니다...
우유랑 손 쉬운 달걀 음식도 많이 주었는데, 이것들도 요샌 오염이 많이 되어 오히려 역
효과를 준다고 하는군요..어찌되었건 채식신단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다이어트 목적으로 빼꼼 얼굴을 내밀어 보았고, 글을 읽으면서 나에게 필요한
내용 이구나를 확연히 느낍니다.
걱정되는건, 인내심이 약한 나로써 과연 해 낼 수 있을까 하는것과 아이돌보기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하는 점 입니다. 다행히 아이 아빠가 방학중이라 도움을 될 텐데, 아무래도
한계가 있으므로...잘 할 수 있겠죠? 힘을 주십시요.
우선, 제 신체적 정신적 건강정도를 말한다면..
참.그전에.27살 여자/ 출산후 2년째/167cm/60kg(미국에 와선 재 본적이 없어서 더 늘었을 것임)
신체적으로..
중학교때부터 비염이 있습니다. 가끔 숨이 제대로 안 쉬어져 머리가 아프기도 하고 짜증을
많이 내지요. 버릇으로 킁킁 거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페활량도 좋지 않습니다. 수영도 25m 가고요. 달리기도 오래 하지 못 합니다.
언제부턴가 머리숱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혹 고3때 한 효소를 이용한
다이어트 때문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알 수 없습니다.
그 때 보식을 어떻게 했는지는 전혀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하튼 몸무게가 7kg정도 빠졌었고요.
그 뒤로도 4kg 더 빠졌던거 같네요. 그것이 한 3년 갔던거 같아요.
그 뒤로 결혼하고 4kg 이 5-6개월새 찌더니 아이 낳고도 계속 그 몸무게입니다.
아마 미국와서 더 쪘을거 같군요.
생각해보니 고3때 다이어트 이후, 머리 빠지는게 심해졌던 거 확실한거 같습니다.
부작용으로 머리 빠지는거와 부모님들은 모르시는 폭식증과 그 후 구토였습니다.
혹 단식으로도 이런 부작용이 있는건 아닌지...
폭식증과 구토는 음식에 대한 식탐과 스트레스성, 또 살이 찌면 안 된다는 두려움이였습니다.
그 증상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오네요....그제도 새벽까지 인터넷 하다가 아이스크림 한 통 먹고
구토를 했거든요..먹을 땐 처음엔 먹고 싶어서, 먹으면서는 그만 먹어야 하는데, 먹는 행위
자체가 습관처럼...먹고 난 후에는 미쳤지....반복입니다. 근 7년 동안.
폭식증과 구토는 정신적인 면도 강한거 같아요. 한 때는 내 자신을 괴롭히는 자해방법으로
사용을 했었습니다. 요즘은 아니지만 최근에도 몇번 자해방법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너무 일찍 결혼을 해서 주부의 길을 걷는 스트레스로..혼자만 뒤쳐졌다는...
육아에 지쳐서 이 생활을 탈출하고 싶다는 스트레스로 정신 또한 엉망진창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 실연으로 염세주의에 빠진 후 삶에 대한 의미 또한 잊은지 오래군요.
그나마 아이가 있어 자꾸 제 자신을 채찍질 하지만, 지금 생활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습니다....
우울증과 대인 기피증도 생겼고요, 생활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감은 잊은지 오래입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가끔 합니다..
성격은 급하고요. 참을성 없습니다. 그래서 말을 함부로 해서 아이아빠한테 상처를 많이주지요.
그런데 이런 제 짜증을 받아주다 보니 그 사람도 제 성격을 닮아 가는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저의 가정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우선 감식기간은 3일로 정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하려고 했는데, 여자한테는 더 힘들고
감식기간이 없으면 단식기간 동안 더 힘들다고 하여 3일 정도 생각합니다. 시간이 없어서요.
본단식은 생수단식으로 시작해서 벌꿀단식을 하는것이 난지, 벌꿀단식으로 시작해서
생수단식으로 하는것이 난지 결정을 못 했습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7일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1차회복시기, 2차회복시기는 7일씩 잡으면 되는건지요.
이곳은 오늘이 새해랍니다. 기왕이면 오늘부터 시작하고 싶어서요.
아이 아토피 퇴치와 단식을 생각하니 그동안 잊고 살았던 "목표"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
이번기회에 제 삶의 목표도 확실히 세워야겠지요.
아이가 23개월인데 아토피랍니다. 스치듯 지나친 아사모(www.asamo.or.kr)를 찾아내어
채식을 한지 3일째입니다. 냉온욕은 싫어하고, 풍욕은 6번 이상 해 줍니다.
아이 때문에 시작했어요.
미국에 온지 5개월째인데, 사막지대라 그런지...몸이 게을러 애한테 밀가루 음식을
많이 주어서 그런지 점점 심해지는군요.
얼마나 게으르냐면 아이가 깨서 깨우면 그제서야 일어납니다. 그때서야 아침을 준비하려하면
배고프다고 난리죠. 그러면 귀찮은데, 그냥 빵 줘야지....하고 말았답니다...
우유랑 손 쉬운 달걀 음식도 많이 주었는데, 이것들도 요샌 오염이 많이 되어 오히려 역
효과를 준다고 하는군요..어찌되었건 채식신단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다이어트 목적으로 빼꼼 얼굴을 내밀어 보았고, 글을 읽으면서 나에게 필요한
내용 이구나를 확연히 느낍니다.
걱정되는건, 인내심이 약한 나로써 과연 해 낼 수 있을까 하는것과 아이돌보기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하는 점 입니다. 다행히 아이 아빠가 방학중이라 도움을 될 텐데, 아무래도
한계가 있으므로...잘 할 수 있겠죠? 힘을 주십시요.
우선, 제 신체적 정신적 건강정도를 말한다면..
참.그전에.27살 여자/ 출산후 2년째/167cm/60kg(미국에 와선 재 본적이 없어서 더 늘었을 것임)
신체적으로..
중학교때부터 비염이 있습니다. 가끔 숨이 제대로 안 쉬어져 머리가 아프기도 하고 짜증을
많이 내지요. 버릇으로 킁킁 거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페활량도 좋지 않습니다. 수영도 25m 가고요. 달리기도 오래 하지 못 합니다.
언제부턴가 머리숱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혹 고3때 한 효소를 이용한
다이어트 때문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알 수 없습니다.
그 때 보식을 어떻게 했는지는 전혀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하튼 몸무게가 7kg정도 빠졌었고요.
그 뒤로도 4kg 더 빠졌던거 같네요. 그것이 한 3년 갔던거 같아요.
그 뒤로 결혼하고 4kg 이 5-6개월새 찌더니 아이 낳고도 계속 그 몸무게입니다.
아마 미국와서 더 쪘을거 같군요.
생각해보니 고3때 다이어트 이후, 머리 빠지는게 심해졌던 거 확실한거 같습니다.
부작용으로 머리 빠지는거와 부모님들은 모르시는 폭식증과 그 후 구토였습니다.
혹 단식으로도 이런 부작용이 있는건 아닌지...
폭식증과 구토는 음식에 대한 식탐과 스트레스성, 또 살이 찌면 안 된다는 두려움이였습니다.
그 증상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오네요....그제도 새벽까지 인터넷 하다가 아이스크림 한 통 먹고
구토를 했거든요..먹을 땐 처음엔 먹고 싶어서, 먹으면서는 그만 먹어야 하는데, 먹는 행위
자체가 습관처럼...먹고 난 후에는 미쳤지....반복입니다. 근 7년 동안.
폭식증과 구토는 정신적인 면도 강한거 같아요. 한 때는 내 자신을 괴롭히는 자해방법으로
사용을 했었습니다. 요즘은 아니지만 최근에도 몇번 자해방법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너무 일찍 결혼을 해서 주부의 길을 걷는 스트레스로..혼자만 뒤쳐졌다는...
육아에 지쳐서 이 생활을 탈출하고 싶다는 스트레스로 정신 또한 엉망진창입니다.
대학교 1학년 때 실연으로 염세주의에 빠진 후 삶에 대한 의미 또한 잊은지 오래군요.
그나마 아이가 있어 자꾸 제 자신을 채찍질 하지만, 지금 생활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습니다....
우울증과 대인 기피증도 생겼고요, 생활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감은 잊은지 오래입니다.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가끔 합니다..
성격은 급하고요. 참을성 없습니다. 그래서 말을 함부로 해서 아이아빠한테 상처를 많이주지요.
그런데 이런 제 짜증을 받아주다 보니 그 사람도 제 성격을 닮아 가는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저의 가정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우선 감식기간은 3일로 정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하려고 했는데, 여자한테는 더 힘들고
감식기간이 없으면 단식기간 동안 더 힘들다고 하여 3일 정도 생각합니다. 시간이 없어서요.
본단식은 생수단식으로 시작해서 벌꿀단식을 하는것이 난지, 벌꿀단식으로 시작해서
생수단식으로 하는것이 난지 결정을 못 했습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7일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1차회복시기, 2차회복시기는 7일씩 잡으면 되는건지요.
이곳은 오늘이 새해랍니다. 기왕이면 오늘부터 시작하고 싶어서요.
아이 아토피 퇴치와 단식을 생각하니 그동안 잊고 살았던 "목표"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
이번기회에 제 삶의 목표도 확실히 세워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