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까지 인터넷을 본 탓인지 늦게 일어났다. 10시 40분..
일어나면서부터 그 때까지 계속 징징거리는 아이소리..
도대채 왜그러는데...아이아빠왈 처음엔 몸이 가려워서 지금은 배가 고파서란다.
과연 내가 단식을 할 수 있을까? 단식하면 힘이 없어진다는데 이 부자 둘의 식사를
과연 해 나갈 수 있을런지. 밥이며 반찬이며 찌개며 다 데우기만 하는거였는데,,,,
12시쯤 되니 배가 고파서 손바닥 반개짜리 맨빵을 꿀에 찍어 먹었다. 녹차와 함께.
아주 꼭꼭 씹었는데,, 금방 없어지네.
이부분이 아주 힘들다. 천천히 먹는것. 그래도 20분동안 먹었다...인내력을 가지면서.
아이 풍욕 시키고 점심 준비하니 3시..풍욕후에 바로 밥을 먹으면 안 된다고 해서
점심이라고 시작한것이 4시쯤인가보다.
밥 반공기와 양배추쌈. 오이김치. 두부조림을 반찬으로 먹었다. 20분 동안..
근데 반찬을 너무 많이 먹은거 같다. 아쉬워서 야채를 쌈장에 찍어 먹다 보니 배가 그득하다.
아무래도 밥을 먹기보단 과일이나 감자 계란 같은걸로 정해 하나씩 먹는것이 감식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
아이녀석은 하도 우유를 찾길래, 금지 식품이면서도 줬더니 한컵을 비운다.
그전에는 먹어라 해도 안 먹더니.. 그 덕인지 점심은 먹는둥 마는둥..
아무래도 소화가 안 되었던 거 같다. 남은 우유 아깝지만 버려야지.
아이를 업고 재우고 졸려서 옆에 누워 잤다.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먹는것 땜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계속 자니 아이아빠 혼자 갔다온단다.
6시 30분에 일어나 아이와 고구마를 먹었다.
미국 고구마는 속이 주황색이다. 단호박마냥. 한국 고구마보다 덜 달다..
잠을 푹 자지 못하고 깨서 그런지 아이가 계속 징징거렸다.
홧김에 고구마를 다 먹어치우려다 참았다. 우는 소리는 정말 듣기 싫다.
다시 한번 내가 과연 단식을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다.
단식을 하면 짜증이 더 날텐데, 이 녀석의 짜증을 받아줄 수 있을런지.
배고픔은 참을만 하다. 단지 먹던 습관이 무서운거 같다.
계속 과자 생각이 난다. 추운관계로 따뜻한 커피도..
한시간동안 아이 몸을 꼭꼭 손톱으로 눌러 주었다. 가렵다고 계속 긁어서...
채식과 풍욕을 하면 아이의 아토피도 과연 낫을까? 혼란스럽다.
일어나면서부터 그 때까지 계속 징징거리는 아이소리..
도대채 왜그러는데...아이아빠왈 처음엔 몸이 가려워서 지금은 배가 고파서란다.
과연 내가 단식을 할 수 있을까? 단식하면 힘이 없어진다는데 이 부자 둘의 식사를
과연 해 나갈 수 있을런지. 밥이며 반찬이며 찌개며 다 데우기만 하는거였는데,,,,
12시쯤 되니 배가 고파서 손바닥 반개짜리 맨빵을 꿀에 찍어 먹었다. 녹차와 함께.
아주 꼭꼭 씹었는데,, 금방 없어지네.
이부분이 아주 힘들다. 천천히 먹는것. 그래도 20분동안 먹었다...인내력을 가지면서.
아이 풍욕 시키고 점심 준비하니 3시..풍욕후에 바로 밥을 먹으면 안 된다고 해서
점심이라고 시작한것이 4시쯤인가보다.
밥 반공기와 양배추쌈. 오이김치. 두부조림을 반찬으로 먹었다. 20분 동안..
근데 반찬을 너무 많이 먹은거 같다. 아쉬워서 야채를 쌈장에 찍어 먹다 보니 배가 그득하다.
아무래도 밥을 먹기보단 과일이나 감자 계란 같은걸로 정해 하나씩 먹는것이 감식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
아이녀석은 하도 우유를 찾길래, 금지 식품이면서도 줬더니 한컵을 비운다.
그전에는 먹어라 해도 안 먹더니.. 그 덕인지 점심은 먹는둥 마는둥..
아무래도 소화가 안 되었던 거 같다. 남은 우유 아깝지만 버려야지.
아이를 업고 재우고 졸려서 옆에 누워 잤다.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먹는것 땜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계속 자니 아이아빠 혼자 갔다온단다.
6시 30분에 일어나 아이와 고구마를 먹었다.
미국 고구마는 속이 주황색이다. 단호박마냥. 한국 고구마보다 덜 달다..
잠을 푹 자지 못하고 깨서 그런지 아이가 계속 징징거렸다.
홧김에 고구마를 다 먹어치우려다 참았다. 우는 소리는 정말 듣기 싫다.
다시 한번 내가 과연 단식을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다.
단식을 하면 짜증이 더 날텐데, 이 녀석의 짜증을 받아줄 수 있을런지.
배고픔은 참을만 하다. 단지 먹던 습관이 무서운거 같다.
계속 과자 생각이 난다. 추운관계로 따뜻한 커피도..
한시간동안 아이 몸을 꼭꼭 손톱으로 눌러 주었다. 가렵다고 계속 긁어서...
채식과 풍욕을 하면 아이의 아토피도 과연 낫을까? 혼란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