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Re.. 저염식과 부종 이름: 기화 · 2002-01-09 06:39 · 조회 14
글 감사하게 잘 읽고
곧바로 실천으로 옮겼습니다.
의 좋은 점 하나가 바로 즉시 실행 가능한 정보가 바로 올라온다는 점이지요.

어제부터 저염식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죽을 먹으면서 계속 먹었던 콩자반도 죽 1공기에 두알 정도로 줄이고
미역국을 죽염 넣고 끓여서 반찬 먹듯이 먹었습니다.
죽 1공기에 미역국 1/3공기 비율로 먹었거든요.

오늘부터는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량이 많아졌습니다.
얼굴의 부기는 그래도 좀 남아있는데, 지금 저녁 늦은 시간인데도
아직 하체에 부종이 많이 있지는 않습니다.

내 몸이 그동안 얼마나 아우성을 쳤겠어요?
염분은 계속 들어오고, 신장은 부담이 되고...
내 몸의 말에 귀 귀울이겠다고 그렇게 다짐을 해 놓고도
조금 풀어진 결과가 생각보다 심했군요.
이제, 더욱 정진하는 마음으로 제 몸이 하는 소리를 잘 들으려고 합니다.

선배님들의 귀중한 의견이 바로 바로 힘이 되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낍니다.
늘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