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부부생수단식(본단식4일째) 이름: 김명호 · 2002-01-08 12:46 · 조회 5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 하루만 있으면 끝납니다. 오늘 지방(김제)에 다녀오느라 새벽(03:30)에 글 올리고 자려합니다. 갈때는 서해안고속도로로 갔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중간에 사고 난 것을 여러번 봤습니다. 그래서 올때는 호남-경부고속도로로 왔습니다. 도착해보니 아내가 구토증세와 두통이 있어 꿀물을 연하게 타서 1컵 천천히 마시게 하여 진정시켰습니다. 일단 옆에서 아무소리 없이 자는것을 보니 안심하고 저도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지금 주무시고 계신 분들 좋은 꿈 많이 꾸세요.

몸무게 본인 : 72 Kg (전일대비 -1 ) 총감량 5 Kg
아내 : 55 Kg (전일대비 -1 ) 총감량 3 Kg
건강상태 본인 : 하루종일 식도가 많이 쓰림.
아내 : 주간에 피곤증세.야간에 불면증 및 두통,구토.

오늘도 본인은 생수 2리터 이상,
아내는 생수 5컵

박근수 · 2002-01-08

사람이 나기는 물질적인 존재로 나지만 나중에는
정신적인 존재에 까지 올라가야만 한다 ............
함석헌 선생님 말씀입니다.

나도 사람 노릇을 해봐야 할 것 아니냐는 의문을
없애는 데 단식은 상당한 도움이(불씨) 될 것입니다.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내외 분 몸안에 불필요한 것들이 활활 타 없어지는
중이지요. 꿀물 처방은 잘 하였습니다. 힘이 없고 쓰리고
구토증은 단식 끝남으로 거짓말 처럼 싸악 없어 질 것입니다.

이제 하루만 지나면 그리운 곡기가 들어가네요(미음)
보식을 잘 해야 됩니다. 이게 알짜배기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