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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단식 2일째 정리하며 이름: 이성욱 · 2002-01-15 09:06 · 조회 5
오늘 아침엔 무지 힘들게 일어났습니다.

식사량을 줄여갈때는 잠이 확실히 줄었었는데..

아홉시에 일어났다가 몸이 안좋아 다시 12시까지 잤습니다.

니시운동을 하고 풍욕을 하고 찬 물수건으로 두번 온몸을 닦았습니다.

혀에 백태가 많이 끼었더군요. 양치를 하구

어제 안올린 일일째를 올리고 응가를 했습니다.

여전히 황토빛 설사..

어제는 소변이 맑고 거품이 적었는데 오늘은 거품이 많아졌습니다.

조금 전에 보니까 다시 거품이 적어졌습니다.

근처에 공원에 가서 거의 2시간 정도 걸었습니다.

아직은 괜찮더군요.

몸에서 열나고 허리와 아랫배쪽 그리고 두통도 좀 있구요. 눈에 둔통도 조금 있네요.

응가는 좀전까지 두번 봤습니다. 어제 못봐서 한번 더 본거 같기두 하구 ㅡㅡ;;

단식한지 만 50시간이 지난 오후엔 속이 메스껍기 시작하더군요.

지금도 메스껍습니다. 그리 심하진 않고 참을만 합니다.

꼭 숙취같은 증상.. 머리 아프고 눈 우리하고 속 조금 매스껍고.. 그렇네요.

그런데 참 희안한것이 오전에 몸무게를 쟀을때는 57 조금 넘었었거든요.

조금 전에 재어보니 59가 조금 안되더라구요.

체중계가 문제인지.. 누나집에 갔다가 보리차를 한잔 마신것이 문제인지 ㅡㅡ;;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