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부부생수단식(2차보식1일째) 이름: 김명호 · 2002-01-15 10:07 · 조회 10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왔는데~~ 모두들 잘 해 나가고 있어서 참 반갑습니다.
저는 오늘로써 1차보식(죽)을 끝내고 2차보식(콩밥 1/2공기)에 들어 갔습니다.
모든것을 저울에 달아서 먹다시피 하고 있는데요~~요즘이 본단식 할 때 보다 더 힘드는 것 같습니다. 몸무게도 본인은 1Kg, 아내는 2Kg 늘었어요. 체력은 정상으로 돌아 왔지만 후각은 아직 예민하여 타인 가까이 가면 괴롭습니다. 몸도 한결 가볍고,배도 배꼽기준으로 96Cm 에서 91Cm로 약 2인치 들어가서 옷이 헐렁하고, 현재로선 모든면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변을 보지못해 지금 마그밀 10알 먹고 잠자리에 듭니다~ 내일 아침을 기대하며~
여러분~감사합니다.

몸무게 본인 : 72 Kg 총감량 5 Kg
아내 : 56 Kg 총감량 2 Kg

박근수 · 2002-01-16

안녕하세요..
물이 깊을 수록 소리가 없듯, 이번 내외 분의 새해 맞
단식은 큰 전환점(변곡점)이되리라 의심이 없습니다.

체중이 불어나는 속도가 빠른 듯 합니다.
대체로 1보식 중에도 줄어 들다가 2보식 중기에 조금씩
늘어 3보식 마치면 2키로 이쪽 저쪽으로 불어나 고정이
됩니다. 1보식 중에도 배는 고프고 2보식에는 살만 할
정도로 조절하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그간 수고로움을
헛 되이 않기 위해서라도...

미음과 죽으로만 드셨는지요.. (1 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