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하고 약속했던 본단식10일이 마감짓고 있습니다.
저녁엔 힘이들고,현기증이 나며 두통이 있어서 꿀물을 한잔 마셨지요.
그랬더니 괜찮아 졌습니다.
오늘은 친정어머니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셔서 다녀왔지요.
오랫만에 본 어머니께서는 제 얼굴이 많이 안좋아졌다면서 이것저것 내놓으시며
먹어보라 야단이셨습니다.
자꾸만 거절을 하는 저에게 요구르트와 딸기를 주시며 "네 먹는모습을 봐야 내 맘이
편하다"라는 말씀에 요구르트를 입술만 살짝 대었는데도 어찌나 맛이 강하던지
먹지 못하고 내려놓고 말았습니다. 딸기 역시도 맛이 너무나 강했지만 어쩔 수 없이
최대한 느리게 최대한 씹어서 한개를 먹었지요.
고작 딸기 한개가 몸속으로 들어갔을 뿐인데도 속이 울렁거려서 조금 혼이 났습니다.
참 이상한 일은...
단식할때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 때문에 고민을 하는 분들을 많이 보았는데
저는 오히려 단식 전 보다 빠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단식전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참 많이 빠졌었는데 단식중에는 빠지는 머리카락 양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걸 발견했지요.
샴푸를 사용하지 않고 계란으로 감아서 그런 걸 까요?
이제 내일이면 보식으로 들어갑니다.
다시금 긴장을 하고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단식때보다는 음식의 유혹이 더 심할테니 말이지요.
비 내리는 소리가 마치 음악처럼 다가옵니다.
톡,톡, 토도독.............
저녁엔 힘이들고,현기증이 나며 두통이 있어서 꿀물을 한잔 마셨지요.
그랬더니 괜찮아 졌습니다.
오늘은 친정어머니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셔서 다녀왔지요.
오랫만에 본 어머니께서는 제 얼굴이 많이 안좋아졌다면서 이것저것 내놓으시며
먹어보라 야단이셨습니다.
자꾸만 거절을 하는 저에게 요구르트와 딸기를 주시며 "네 먹는모습을 봐야 내 맘이
편하다"라는 말씀에 요구르트를 입술만 살짝 대었는데도 어찌나 맛이 강하던지
먹지 못하고 내려놓고 말았습니다. 딸기 역시도 맛이 너무나 강했지만 어쩔 수 없이
최대한 느리게 최대한 씹어서 한개를 먹었지요.
고작 딸기 한개가 몸속으로 들어갔을 뿐인데도 속이 울렁거려서 조금 혼이 났습니다.
참 이상한 일은...
단식할때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 때문에 고민을 하는 분들을 많이 보았는데
저는 오히려 단식 전 보다 빠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단식전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참 많이 빠졌었는데 단식중에는 빠지는 머리카락 양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걸 발견했지요.
샴푸를 사용하지 않고 계란으로 감아서 그런 걸 까요?
이제 내일이면 보식으로 들어갑니다.
다시금 긴장을 하고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단식때보다는 음식의 유혹이 더 심할테니 말이지요.
비 내리는 소리가 마치 음악처럼 다가옵니다.
톡,톡, 토도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