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지박약아인가 봅니다.
평소에도 위장과 장이 매우 안좋은데 2년사이 불어난 체중으로 여러가지 내적 외적
병으로 걷기도 힘든 상태입니다.
불규칙적인 생활습관부터 고쳐볼려고 4일전부터 아침.점심.저녁 챙겨먹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남들은 그냥 바로 예비단식기간으로 들어가지만 저는 습관부터 고치기 위해서....제 나름의 방법을 택했죠)
하루 3끼를 챙겨먹는게 얼마나 힘든건지..10여년을 불규칙적인 식습관과 인스탄트에 물들어있던
저에겐 무척 힘든 시도였죠.
불규칙적으로 먹다보니..배고픔도 못느끼고 항상 더부룩한채 사무실에 앉아서
생활했고 잠을 자도 위장이 갈비뼈를 짓누르는 것처럼 아픈채로 살았답니다.
그리고 음식만 먹으면 아무 활동도 못할 정도로 몸에 힘이 빠지고 만사가 귀찮아졌습니다.
한달전부터 위장을 좀 비워보자....내 몸속의 쓰레기들을 버리고 건강하게 운동을 하고 살자라는
생각으로 ..늘 생각만 하다가 실행하기로 했는데.
4일 규칙적이로 점점 소식을 하면서 하루에 2시간씩은 걸으면서 땀을 흘렸는데
어제 모든게 깨졌습니다.
기분안좋은 일이 생기니 평소 버릇대로 폭식을 했죠.
단식기간이 아닌데도 갑자기 폭식을 했더니.(본래 위장도 안 좋은데다가 ....)
위장이 정말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위장을 칼로 긁는것처럼 하루종일 아파서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제가 위염을 앓은지 15년이 넘는 동안 위경련이며 온갖 것 때문에 고생하며 아파하고
아무리 위가 아파도 위장약이 너무 독해서 못먹을 정도의 위장이었기에
숱하게 고생을 했습니다만
어제.오늘의 고통은 제 평생 첨이었습니다.
여러분 빈속...겨우 깨끗하게 청소되는 몸...이제 첫날이니 괜찮겠지..이러지 마시고
마음먹은대로 잘 이행하세요
한순간 먹고 싶은 유혹이 잘하면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어제의 부작용 때문에 오늘 열과 복통..더불어 운동까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누워있습니다.
선배님들이 하는 말이 그냥이 아닙니다. 정말이지 깨끗이 비워진 몸속에
무리한 음식을 집어 넣게 되는 건 2돌도 안된 아기에게 50kg역기를 들라는 것과 같은 충격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적절한 비유인가? 쩝)
전..이런 호된 일을 당했기에 앞으로는 절대 안 그럴 것 같습니다. T.T
지금도 뒷꼴이 땡기고 신물올라오고 죽을 것 같습니다.
밤에 죽 좀 먹고 속을 다스렸는데 큰일났습니다. 가라앉지가 않군요.
오늘 잠이나 잘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저와같은 오류를 범하지 않길 바래요.
음식을 참고.명현현상에 괴로워하는게 유혹에 못이겨 음식먹은것보다
고통이 훨씬 덜 할것입니다.
만약 그걸 참지 못하면 몇배의 고통과 자괴감과 후회감이 백만뱁 업그레이드 되서
님의 자신감마저 갉아먹을 것입니다.
추신- 참! 너무 신기한게요
이제 겨우 단식준비를 할려는 준비생이었는데
3~4일정도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이전엔 아침에도 못일어났는데 요즘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좋은 습관으로 바뀌었어요)
일주일전까지만 해도 피던 담배였는데 오늘 PC방 가서 담배연기를 맡으니 피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역겹고 너무나 독해서 못앉아서 나왔답니다.
매연도 몇배로 독하게 느껴지고 .... 걷는 것도 첫날보단 둘째날이 편하고 점점 편해지더라구요.
뭔가가 나아지는 것 같고 내 몸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듯한 착각속에
좋았는데 어흑흑
그노무 한순간의 폭식때문에 흑
근데... 며칠안했는데도 이렇게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는데 정말 본격적인 단식을 하게되면
모든게 다 씻겨나가고 운신하기도 편하고 몸도 가벼워지면 얼마나 환상적일까를
생각하니 너무너무 기대가 되요
기분탓일지는 몰라도...어제의 실패를 교훈삼아 내일은 정말 제대로 열심히 할랍니다.
절 많이 혼내주세요 ..선배님들..
ioi
평소에도 위장과 장이 매우 안좋은데 2년사이 불어난 체중으로 여러가지 내적 외적
병으로 걷기도 힘든 상태입니다.
불규칙적인 생활습관부터 고쳐볼려고 4일전부터 아침.점심.저녁 챙겨먹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남들은 그냥 바로 예비단식기간으로 들어가지만 저는 습관부터 고치기 위해서....제 나름의 방법을 택했죠)
하루 3끼를 챙겨먹는게 얼마나 힘든건지..10여년을 불규칙적인 식습관과 인스탄트에 물들어있던
저에겐 무척 힘든 시도였죠.
불규칙적으로 먹다보니..배고픔도 못느끼고 항상 더부룩한채 사무실에 앉아서
생활했고 잠을 자도 위장이 갈비뼈를 짓누르는 것처럼 아픈채로 살았답니다.
그리고 음식만 먹으면 아무 활동도 못할 정도로 몸에 힘이 빠지고 만사가 귀찮아졌습니다.
한달전부터 위장을 좀 비워보자....내 몸속의 쓰레기들을 버리고 건강하게 운동을 하고 살자라는
생각으로 ..늘 생각만 하다가 실행하기로 했는데.
4일 규칙적이로 점점 소식을 하면서 하루에 2시간씩은 걸으면서 땀을 흘렸는데
어제 모든게 깨졌습니다.
기분안좋은 일이 생기니 평소 버릇대로 폭식을 했죠.
단식기간이 아닌데도 갑자기 폭식을 했더니.(본래 위장도 안 좋은데다가 ....)
위장이 정말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위장을 칼로 긁는것처럼 하루종일 아파서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제가 위염을 앓은지 15년이 넘는 동안 위경련이며 온갖 것 때문에 고생하며 아파하고
아무리 위가 아파도 위장약이 너무 독해서 못먹을 정도의 위장이었기에
숱하게 고생을 했습니다만
어제.오늘의 고통은 제 평생 첨이었습니다.
여러분 빈속...겨우 깨끗하게 청소되는 몸...이제 첫날이니 괜찮겠지..이러지 마시고
마음먹은대로 잘 이행하세요
한순간 먹고 싶은 유혹이 잘하면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어제의 부작용 때문에 오늘 열과 복통..더불어 운동까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누워있습니다.
선배님들이 하는 말이 그냥이 아닙니다. 정말이지 깨끗이 비워진 몸속에
무리한 음식을 집어 넣게 되는 건 2돌도 안된 아기에게 50kg역기를 들라는 것과 같은 충격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적절한 비유인가? 쩝)
전..이런 호된 일을 당했기에 앞으로는 절대 안 그럴 것 같습니다. T.T
지금도 뒷꼴이 땡기고 신물올라오고 죽을 것 같습니다.
밤에 죽 좀 먹고 속을 다스렸는데 큰일났습니다. 가라앉지가 않군요.
오늘 잠이나 잘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저와같은 오류를 범하지 않길 바래요.
음식을 참고.명현현상에 괴로워하는게 유혹에 못이겨 음식먹은것보다
고통이 훨씬 덜 할것입니다.
만약 그걸 참지 못하면 몇배의 고통과 자괴감과 후회감이 백만뱁 업그레이드 되서
님의 자신감마저 갉아먹을 것입니다.
추신- 참! 너무 신기한게요
이제 겨우 단식준비를 할려는 준비생이었는데
3~4일정도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이전엔 아침에도 못일어났는데 요즘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좋은 습관으로 바뀌었어요)
일주일전까지만 해도 피던 담배였는데 오늘 PC방 가서 담배연기를 맡으니 피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역겹고 너무나 독해서 못앉아서 나왔답니다.
매연도 몇배로 독하게 느껴지고 .... 걷는 것도 첫날보단 둘째날이 편하고 점점 편해지더라구요.
뭔가가 나아지는 것 같고 내 몸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듯한 착각속에
좋았는데 어흑흑
그노무 한순간의 폭식때문에 흑
근데... 며칠안했는데도 이렇게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는데 정말 본격적인 단식을 하게되면
모든게 다 씻겨나가고 운신하기도 편하고 몸도 가벼워지면 얼마나 환상적일까를
생각하니 너무너무 기대가 되요
기분탓일지는 몰라도...어제의 실패를 교훈삼아 내일은 정말 제대로 열심히 할랍니다.
절 많이 혼내주세요 ..선배님들..
io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