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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식 2일째..신고식 호되게 치르고... 이름: 송대성 · 2002-01-18 22:46 · 조회 12
야채효소단식9일 ..예정보다 하루 빨리 어제부터 보식에 들어갔는데 신고식 호되게 치루었슴다.
아침에 발아현미 믹서기에 갈아서 미음을 끓이고 조금먹고 산책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점심에 야채효소 너무 진하게 타서 거기에 꿀까지 두숟가락 넣어서 급하게 먹었어요.
잠시후에 기운이 한나도 없고 현기증..한숨자고 나서도 여전히 기운이 없고 ...
저녁에 원인을 찾기위해 애를 쓰다 트림할때마다 나는 야채효소냄새에서 원인을 찾았죠.
마그밀을 먹을까하다가 사혈침으로 ㅅ손가락을 따니까 꾸르륵~~~소리를 내면 배속이
편안해지고 ....

호되게 신고식치르고 나니까 정신이 드는군요.오늘은 어제보다 한결 편안해서 샤워하고
청소도 하고 글올립니다.냉장고에 야채효소 반병정도 남았지만 무서워서 못먹고 꿀물을
먹고 있어요.냄새만 맡아도 무섭군요.

보식2일째 ; 방구가 사정없이 나오는 군요.냄새는 없고요.
몸무게는 53kg,본단식 끝낼때보다1kg감소
점심에 미음조금.아침저녁간식에 꿀물
속은 편안합니다.대신 꾸르륵~~소리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