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어쩔수없는 선택.. 이름: sun · 2000-10-06 03:23 · 조회 5
이곳엔 정말 유용한 이야기들이 가득~~
전 추석을 맞이하여 생수단식 하기로 결심..
다이어트를 위해서 단식하는건 안된다는 말들을 뒤로하고,
어쩔수없이.. 체중증가로 인한 스트레스로 생활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즐거움 삶을 살수가 없다는 나름데로의 결론을 내리고 단식원에 등록했습니다.
몰랐었는데,, 특히 여성인 경우는(전 여자입니다) 체중의증가가 너무나 큰 정신적 잣대가 되나봐요..저같은 경우는 그렇더라구요.. 모든것이 자신없어지고
아뭏튼 5일간의 단식으로 육체적 뿐만아니라 정신적인 편안함을 느끼고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푹식증이 있는 사람은 생수단식하기가 보통 사람들 보다 힘들뿐만 아니라 체중변화도 별로 없다던데,, 그게 정말인감요?
저말 저의 위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멀마나 혹사당하고 소화운동하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겠군요,
5일동안은 저의 소화기관들에게 휴가를 주려고요,, 흐하하하!!
이번을 계기로 제위를 소중히 하여야 겠습니다.
식습관의 변화가 급선무...
그럼 많은 내용들 잘 보고 갑니다.
또 들리겠습니다. 이만 총총..

해피 · 2000-10-06

sun님 안녕하세요.

추석에 잘 다녀 오세요.

폭식증은 상당 부분 책임이 신경에 있습니다.
물론 심리적인 면도 있지만 몸의 식욕중추에 문제가 생겼다고 봅니다.

일본의 다이어트 전문가 스즈끼씨도 이렇게 주장합니다.

먹으면 만족해서 먹기가 싫어지고
배고프면 식욕이 동하여 먹고싶어지는
이 자동기능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왜 망가지는가?.
첨가물, 스트레스, 튀김, 지방식은 민감한 식욕중추를 "멍~~"하게 합니다.
자동조절이 안됩니다.

폭식을 하는 사람에겐 신기하게 들리는
이러한 자동조절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작동을 합니다.

가장 좋은 대처방법은 오래 씹는것(약 200번까지) - -효과 좋아요~~
식사시간이 자연히 늘어나죠.
반찬과 밥을 동시에 넣고 씹지말고 밥을 다 씹어 먹은 다음 반찬 먹을 것
식욕중추만 살아나고 정상 작동을 하면 살은 저절로 빠진다.
튀김,고기,우유등은 가능하면 줄인다.
먹는방법은 동일 --튀김은 반찬으로 조금

왜 폭식증이 고쳐지는 지는
실천을 해 보세요. 자연히 터득을 하게 될 것입니다.

단식은 신경을 살립니다.
몸의 독소가 배출이되고 소화기관이 쉬게 되며
안정가운데 몸의 신경이 살아납니다.
그러나 폭식증으로 위장의 장애가 생겼을 가능성이 많고
충분한 준비기간과 원칙을 지키는 보식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럼 늘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