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변화(단식나눔) 글수 7,261

물을 먹기가 겁이나요.^^;; 이름: 쩡이 · 2002-01-19 04:03 · 조회 6
어제로 예비 단식을 끝내고 본단식에 들어갔습니다..
생수단식을 7일 동안 할 예정이구요..예비단식은 4일동안했습니다.
그런데 어제..그러니까 예비단식 마지막날부터 갑자기 기운이 하나도 없고
현기증에 속이 메쓱거리더라구요..그래서 하루종일 잠만 잤습니다..
근데 오늘 아침은 온몸에 열이나고 팔도 아프고 특히 허리가 끊어질거같이
아프더라구요..급기야 다리까지 아프고 ...첨엔 명현현상이려니하고 참고있다가
나중엔 숨도 쉴수 없을것같아서 어머니한테 말씀드렸더니..심하게 채하면 그럴수도
있다시며 손을 따주시더군요.. 놀랬습니다..사람의 피가 그렇게 검붏을수 있다는것에ㅡㅡ;;
어머니도 많이 놀래시며 너처럼 미련한 사람은 첨봤다 하시더군요
물만 먹고 그렇게 심하게 채할수 있다는걸 오늘 알았습니다..
단식하시는 열분들...물은 꼭꼭 씹어서 천천히..조금씩 드세요..
꼭이요...^^;;;

송대성 · 2002-01-19

야채효소단식 9일 끝내고 보식첫날 야채효소 급하게 먹다가 아주혼났슴다.
지금 야채효소냄새만 맡아도 속이 울렁거려서 꿀물먹고 있슴다.

손을 따니까 효과가 확실하더군요. 검은 피 !!!무슨말씀인지 잘압니다.

요즘은 물을 씹어 먹고 있슴다.^^;

┼─ 쩡이(irin1615@hanmail.net) : 물을 먹기가 겁이나요.^^;; 01/18 ─┼

│ 어제로 예비 단식을 끝내고 본단식에 들어갔습니다..
│ 생수단식을 7일 동안 할 예정이구요..예비단식은 4일동안했습니다.
│ 그런데 어제..그러니까 예비단식 마지막날부터 갑자기 기운이 하나도 없고
│ 현기증에 속이 메쓱거리더라구요..그래서 하루종일 잠만 잤습니다..
│ 근데 오늘 아침은 온몸에 열이나고 팔도 아프고 특히 허리가 끊어질거같이
│ 아프더라구요..급기야 다리까지 아프고 ...첨엔 명현현상이려니하고 참고있다가
│ 나중엔 숨도 쉴수 없을것같아서 어머니한테 말씀드렸더니..심하게 채하면 그럴수도
│ 있다시며 손을 따주시더군요.. 놀랬습니다..사람의 피가 그렇게 검붏을수 있다는것에ㅡㅡ;;
│ 어머니도 많이 놀래시며 너처럼 미련한 사람은 첨봤다 하시더군요
│ 물만 먹고 그렇게 심하게 채할수 있다는걸 오늘 알았습니다..
│ 단식하시는 열분들...물은 꼭꼭 씹어서 천천히..조금씩 드세요..
┼ 꼭이요...^^;;; ┼